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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대학 총장, 돌연 올해 말 사임한다 밝혀
임기 아직 남아 있어...사임 이유는 함구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사임을 밝힌 캘거리 대학 총장 엘리자베스 캐넌) 
캘거리 대학교의 엘리자베스 캐넌 총장이 올해 말에 자리를 떠나겠다고 지난 월요일 발표했다.
동대학의 부총장을 역임하고 있는 캐넌은 2010년에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사임을 발표하자 캘거리 대학 이사회 이사장인 고든 리치는 대학이 캐나다에서 가장 역동적인 고등교육기관 중 하나로 변모된 것은 캐넌 총장의 공이라고 말했다.
캐논 총장은 유투브를 통해 총장 자리에서 내려오겠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영광스러운 자리였다. 임기 동안 나와 캘거리 대학에 지지를 보내 준 모든 학생, 교직원, 동창과 지역사회에 감사한다”고 총장은 말했다. 그녀는 공식적으로 사임하게 되면 8년 넘게 총장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며, 남은 11개월 동안 새로운 리더십으로 순조롭게 전환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캐넌 총장은 재임 중 하이라이트로 ‘Eyes High strategy’ 프로젝트 런칭을 손꼽았다. 이 프로젝트는 연구와 장학금의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의 품질과 폭을 강화하면서 대학을 지역사회와 통합하려는데 그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2022년까지 캘거리대학을 캐나다 내 상위 5위권 안에 드는 연구소를 만들자는데 또 다른 목표를 두고 있다.
2010년 총장으로 임명된 후 캐넌 총장은 2014년 7월에 연봉 480,000불에 계약을 연장해 2020년 6월 말에 임기가 만료되는 것이지만 1년 반을 남겨두고 돌연 사임 의사를 밝혔다.
리치는 이사회가 즉시 새 총장을 찾는 일에 착수했으며 후보를 찾는데 거의 일년의 시간이 있어 다행이라고 전하며, 재임기간 동안 총장으로서 그녀는 대학의 50년 역사상 놀라운 성장과 성공을 가져왔다고 찬사를 보냈다.
캘거리대학 학생회장인 브랜든 케이브는 캐넌 총장이 교수 및 학습을 위한 테일러 연구소와 기업적 사고를 위한 헌터 허브를 세우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 준 것을 극찬하며, 차기 총장도 이와 같은 일을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캐넌의 사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첨언했다.
캐넌 총장은 사임의 이유나 미래에 대해 분명히 밝히지는 않았으나 대학에 관련된 일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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