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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반 이민명령 캐나다 첨단기술에 호재, 창업비자 각광 받을 듯
 


트럼프 대통령이 7개 주요 무슬림 국가 여행객들의 미국 입국 불허 명령 직후 캐나다 첨단기술업계가 기대감에 술렁이고 있다.
슬픔과 분노와 함께 미국에 입국하지 않고 사업을 할수 있는냐는 현실적인 우려가 미국을 목표로 삼았던 사람들에게서 시작되었다. 이런 논의는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로 귀결되었다.
월요일 공개서한이 발표되었다. 킥 인터렉티브, 오픈 텍스트, 인터넷 신규사업을 도와주는 비영리 첨단사업 단체를 포함해 150개 첨단사업 업체가 서명한 공개서한으로 트럼프의 행정명령으로 추방, 입국불허된 사람들에게 연방정부가 비자를 발급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다.
미국 입국이 불가능해진 기업 설립자들이나 직원들에게는 분명히 기회다. 그러나 공개서한에 서명한 사람들은 인도주의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내가 느끼는 것은 옳을 일을 하고 있다는 국가적 자존심이다. 이것은 진실이다”라고 기업혁신 컨설팅 회사 스케일 드라이버 공동창업자 벤 발드윈은 말했다.
입국금지 조치로 많은 첨단산업체들이 미국행을 재검토하고 있다. 캐나다-이란 이중국적자이자 소프트웨어 업체 블랑크 랩 최고경영자인 하미드 아크바리는 자신의 회사 의 외국태생 직원들이 미국 여행이나 체류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는 미국 입국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다음에 미국에 입국하면 구금당할지도 모른다. 기내에 있거나 미국에 있을 때 어떤 명령이 내려질지 모른다.”고 불안한 심정을 토로했다.
첨단산업은 필요한 인력을 충원하는데 이민자들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미 첨단산업 강자 애플과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7개 주요 무슬림 국가 여행객 금지가 트럼프 행정부가 테러리스트를 추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수만명의 첨단산업 종사자들이 매년 미국에 입국하는 비자프로그램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비자프로그램은 첨단산업업체가 미국인 고용이 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입증하면 고액연봉을 받는 첨단산업 종사자들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것이다.
익스트림 스타트업 공동 창업자 서닐 샤머는 창업비자(startup visa)같은 이민 프로그램이 주목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첨단산업계가 캐나다로 눈길을 돌릴 수 있는 동기가 되었다. 인도주의적 목적에 더해져서.”라고 그는 현 사태를 해석했다.
창업비자는 벤쳐 기업을 포함해 정부가 지정된 단체가 스폰서가 되면 5명이 팀이 되어 창업을 해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이민하는 제도로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영향을 받는 첨단산업계 종사원들에게 매력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오충근 기자)

신문발행일: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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