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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 강 유속 빨라져 보트 띄우면 안된다
(사진 : 캘거리 헤럴드, 제방이 무너져내린 보우강)
 
보우강의 유속이 최근 2년 중 가장 빨라진 것을 주목하고 환경당국은 유량 주의보를 발효하고 캘거리 주민들에게 보우강에 가까이 가지 말라고 당부했다. 캘거리에 홍수위험이 예고된 바 없지만 목요일 발효된 주의보는 보우강과 지류의 유량이 많아지고 수위가 보통 때보다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타운 공무원들은 밴프 근처의 보우강 수위가 지난 주에 0.9미터 상승해 다운타운 서쪽 트레일 쪽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마찬가지로 파이프스톤 강도 같은 기간에 0.5미터 정도 상승해 레이크 루이스 근처 저지대 물이 제방을 무너뜨리는 바람에 급하게 캐나다 공원청 직원들은 트레일과 피크닉 장소를 폐쇄했다.
당국은 지난 주 평균 이상 기온이 록키 산맥의 해빙을 가속시키자 지역 강들을 계속해서 주시하고 있다. “보우 강의 현재 유량률은 293m3/s이며, 이 수치는 지난 2년동안 보았던 것보다 높은 상황이다. 산에서 눈 녹은 물이 물 온도를 차갑게 만드는 바람에 떠다니는 이물질을 늘어나 혼탁해져 가시성이 나빠지고 위험한 상황에 이르게 했다”고 캘거리 소방국 대변인 캐롤 핸케가 지난 주 목요일 발행된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지난 주 저녁 7시까지, 캘거리의 유량률은 315 m3/s까지 치솟았다고 앨버타 환경청이 발표했다.
경찰과 소방국 해양 순찰대는 주의보가 발효된 기간 동안 강을 감시할 예정이며, 시 당국은 주민들에게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강과 제방에 접근하지 않도록 당부했다. (박미경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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