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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이 부서진 캐나다 드림 _ 시청역 사망자, 나이지리아 이민자
세 아이의 아빠 로 확인
(사진: 캘거리 선, 용의자 키튼 마이클 개논) 
지난 주 금요일 저녁 캘거리 Ctrain 시청역 플랫폼에서 한 시민이 칼에 찔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와 사망한 사람은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며 상호간에 다툼이 있었던 것도 아닌 것으로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었다.
캘거리 경찰 중대 범죄 수사팀 돈 콜맨 경사는 “사고는 6시 45분경 시청역 북쪽 플랫폼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46세의 남성이며 용의자가 아무런 이유 없이 이 남성을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남성을 공격한 뒤 남쪽 플랫폼으로 옮겨 Ctrain에 올라 타고 도주하려다 트랜짓 Peace officers들에게 제압당해 체포되었다.
사망한 남성은 현장에서 긴급 출동한 구급요원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고 안정된 상태를 보였으나 풋힐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 사망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의 신원 조사 결과 사망자는 46세의Nicholas Ozoechi Nwonye 씨로 LRT 인근의 보우 밸리 간호과 학생이자 세 아이의 아버지이며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캐나다로 이주한 이민자로 확인되었다. 보우 밸리 간호과에 등록한 지 단 4주 만에 니콜라스 씨의 캐나다 드림이 산산이 부서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이미 B.C주에서 강도, 폭행, 침입, 보석 조건 위반 등 다양한 범죄 경력 보유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2014~15년에 드럼헬러와 보우덴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Ctrain 플랫폼 살인 사건은 지난 4월 28일 서날타 역에서 52세 에릭 라벨리 씨가 칼에 찔려 사망한 이후 올 해 들어 벌써 두 번째이다. 캘거리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Ctrain 전철역에서 살인 사건이 연거푸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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