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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당, 차기 리더 경선일 확정
내년 2월 7일, 공식 출마 후보자 없어
앨버타 당이 2019년 총선에서의 승리를 위해 자진 사퇴한 그렉 클락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한 리더 경선일을 확정했다.
지난 주 수요일 앨버타 당은 차기 리더 경선일을 내년 2월 7일로 확정 발표하고 본격적인 당내 선거 작업에 들어 갔다.
전 당의 리더이자 캘거리-엘보우 지역구 그렉 클락 의원은 차기 당 리더 경선 출마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인물은 없는 상태이다.
한편 이 날 전 보수당 전략가로 활약한 수잔 엘리엇 씨가 당 리더 경선 관리 위원회 공동의장으로 선임되었다. 그녀는 “NDP와 UCP로 갈라져 앨버타 중도 세력을 대변할 정당이 없는 상황에서 앨버타 당이 적극적으로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때가 왔다. 미래 지향적이며 능력 있는 인물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녀는 “내가 듣기로 최소 5명의 유능한 인재들이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자천타천으로 앨버타 당의 차기 리더 경선에 나설 후보로 유력하게 손 꼽히고 있는 인물로는 현 캘거리 넨시 시장의 비서실장인 치마 네케드림, 에드먼튼 라디오 쇼 호스트인 라이언 제퍼슨, 모린빌 시장이자 전 앨버타 도시 지자체협의회장을 역임한 리사 홈즈, 그리고 트랜스캐나다의 고문 변호사 카라 레비스 씨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보수당 정권에서 부주수상과 교육부 장관을 역임한 토마스 루카스척 씨가 출마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토마스 루카스척 전 장관은 “출마하기 전에 앨버타 당이 추구하고 있는 이념과 장단기 정치적 전략에 대한 공부가 우선이다”라며 앨버타 당 가입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앨버타 당이 중도 세력 대변의 기치를 내걸며 차기 총선에서의 도약을 준비하면서 UCP에 반감을 가진 전 보수당 인사들의 가입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당 내부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세력 확장의 기대를 가지고 있다.
보수당 인사로는 전 에드먼튼 스티븐 만델 시장을 비롯해 스티븐 칸, 덕 그리피스, 보수당 당의장 출신의 캐서린 오닐, 보수당 전략가로 활동한 스티븐 카터 씨 등은 이미 앨버타 당에 가입했다.
중도세력 확장을 표방하며 전 보수당 인사들을 흡수하기 시작한 앨버타 당이 앨버타 정치권에서 어떤 세 확장을 보여 줄지 큰 관심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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