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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교통부, “자율주행차 증가에 대비 중”
메이슨 장관, “10년 뒤의 도로는 지금과 매우 다를 것”
 
앨버타 교통부 브라이언 메이슨 장관이 주정부에서 자율주행차 증가 상황에 대비하는 준비를 펼치고 있다고 발표했다.
메이슨은 최근 열린 도시 지자체 연례 컨벤션에 참석하여, 교통부에 자율주행차와 다른 혁신기술에 맞춘 준비에 나설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그는 “자율주행차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다가오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뒤의 우리 도로는 지금과는 매우 다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자율주행차의 증가는 대중교통과 트럭수송, 개인의 이동방법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해 교통부에서는 장기적인 사회기반시설 계획에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금과 같은 모습의 도로를 지어야 할지, 대중교통과 LRT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되는지, 그 때에는 이미 이 것들이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일 것인지 답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메이슨에게 자율주행차량 시험에 대한 새로운 규제를 요청하고 나선 에드먼튼 시의원 앤드류 낵은 앨버타의 겨울 날씨는 자율주행차량 시험에는 최적화되어 있으나, 지자체와 민영 기업이 주정부로터 허가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는 온타리오에 비해 뒤처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온타리오 주정부에서는 향후 5년간 8천만불을 무인 차량 혁신 네트워크 프로그램에 배정한 상태이며, 스탠포드 지역에 차량 시험이 가능한 지역도 지정했다.
한편, 지난여름 캘거리 시의회에서는 행정팀이 캘거리 경제 개발과 협력하여 자율주행차량을 캘거리의 도로에서 시험해보는 것의 장점을 연구하기 위한 발의를 통과시킨 바 있다. 그리고 만약 이 같은 아이디어가 적합하다고 밝혀지면, 시에서는 주정부에 자율주행차량의 합법적 도로 주행 규제를 요청하게 된다.
그러나 주정부에서는 지난 2016년, 무인 운전 차량에 대한 규제와 시험 운전에 대한 요청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 팀을 창설한 상황이긴 하나, 팀이 메이슨 장관에게 이와 관련된 보고서를 제출해야하는 기한은 정해져 있지 않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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