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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수상, “무슨 일이 있어도 파이프라인은 간다”
“트뤼도 총리가 직접 나서야” 연방정부 개입 촉구
(사진: 캘거리 헤럴드) 
지난 주 목요일 에드먼튼을 방문한 트뤼도 총리가 갈등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트랜스마운틴 프로젝트 사태에 대해 예정대로 건설될 것임을 밝혔다.
B.C주의 원유 수상 확대 금지 조치 추진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노틀리 주수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연방정부의 직접적 개입을 요청했다. 주수상은 “트뤼도 총리가 직접 나서 파이프라인 갈등에 대한 보다 명확하고 적극적인 리더십을 보여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노틀리 주수상은 B.C주의 앨버타 원유 수송 확대 제한 조치에 대해 “불법적이며 반 헌법적 조치, 캐나다 연방의 결속력을 해치는 행위”로 규정하며 강한 비난을 밝히고 있다.
이 날 맥이완 대학교에서 타운 홀 미팅을 가진 트뤼도 총리는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에 대한 지지 의사를 재확인했다. 트뤼도 총리는 “파이프라인 확장은 캐나다 국가적 정책이며 이에 대한 결정 책임은 전적으로 연방정부에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방정부의 결정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는 B.C주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조치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에 노틀리 주수상은 트뤼도 총리에 “캐나다 연방정부의 책임과 권한을 B.C주에 분명히 확인시킬 필요가 있다”라며 직접 개입을 촉구했다.
노틀리 주수상은 이날 B.C주와 협의 중인 사이트 C 댐 전력 구매 협의 중단을 발표하며 B.C 주와의 전면전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녀는 “이번 협상이 이루어졌다면 B.C주는 연간 5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볼 수 있었다. 파이프라인 방해로 인한 B.C주의 경제적 손실은 앞으로 더욱 늘어 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B.C주가 연간 앨버타에 팔아 온 전력의 규모는 1억 2천만 달러 수준으로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틀리 주수상은 “앨버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건설에 모든 것을 걸 예정이다”라며 B.C주와의 일전을 예고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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