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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시즌 시작, 주의보 발령
기상청, “급속한 생성, 각별한 주의 필요”
(사진: 캘거리 선, 쓰리 힐스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북동쪽에 위치한 쓰리 힐스 타운에서 카테고리 F-0 토네이도가 발생하면서 앨버타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토네이도 시즌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기상청의 제시 웨이거 기상학자는 “6월 초 토네이도 발생은 이례적이다. 앨버타에는 대개 7월에 가장 왕성한 활동을 보이지만 해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있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그녀는 “토네이도를 생성시킨 스톰 경보가 4시 50분경 발동되었으며 경보 발령 당시 깔대기 모양의 구름이 형성되고 이었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토네이도는 경보 발령 20분만에 급속이 형성되어 지상에 약 6, 7분 가량 터치 다운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상청에 따르면 앨버타에서 한 해 발생하는 토네이도는 평균 14회 정도이며 지속기간은 6, 7분으로 자동 소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쓰리 힐즈 토네이도로 농장의 벽면이 허물어지고 부러진 나뭇가지에 의해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를 없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덕수 기자)

신문발행일: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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