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omparison, our planet only rotates at about 0.47 km/s (1,000 mph) at the equator, so we're in no danger of escaping.
본문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여러 의문에 대한 답이 나오고요, 지구가 도는 궤도도 넓고, 이런 방법으로 쓰레기 처리를 하다가 지구의 질량이 감소해서 아마 궤도가 달라질 정도면, 엄청 오랜 세월이 걸릴 정도겠죠. 태양을 향해 쏘는 것보다는 태양계 밖으로 쏴 버리는게 쉽다고 하는 본문에 나와 있는, 밑에 걸 한번 읽어 보셔요.
So it's feasible to shoot our garbage into the Sun. But it's also an idea with a huge number of drawbacks:
1. Launch failure possibilities.
2. It's incredibly expensive to do.
3. And it would be easier to shoot it out of the Solar System than into the Sun.
다행히도, 당분간 아주 오랫동안은 이런 방법을 쓰다가, 지구의 질량이 너무 가벼워져서 안전한 궤도를 이탈할 것 같을 때에는, 아마 인간이 살수 있는 또 하나의 다른 행성을 찾아 이주해서 개척 했던가, 지구에서 어떤 계기로 인구의 숫자나, 쓰레기 처리 문제에 뭔 일이 나도 났을 거라고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
인류는 한땐 멸종위기까지 갔다고 합니다. 인류가 1000명대까지,
그런 인류가 여기까지왔고, 계속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어쩜 언젠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태양으로 인류의 쓰레기를 보내 온난화를 막을수 있을까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지구상에 대규모 레일건을 만들어, 쓰레기를 쏘아 햇볕을 막는…
설마 여기까지 다른 사람이 아니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