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분이 저에 관하여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사실 비양거리는 거였습니다.
거짓말로 확신하는...
얼마전까지, 개의치는 않았지만...
오늘 알았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취급대는 구나...
글을 잘 못써서, 오해를 받는거 저 잘못도 인정합니다만...
멘사 사이트 계정 (현재 정회원), 아이큐 결과 (멘사 판단 한계를 넘었습니다.), 멘사 회원증 공개합니다.
이름은 죄송합니다. 절 여기서는 아무도 모르시고, 모르시게 하고 싶습니다.
여기 몇몇분들은 전직 기자거나, 혹은 상단한 글실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들이야 쉽게 글을 쓰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잛은 글도 상당한 시간이 들어 갑니다.
아무리 글을 못 써도 자기가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여긴 자유계시판입니다. 물론 사이트 운영지침은 있지만요,
왜 빅토~ 님이 이렇게 매장되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물론 출저를 밝히시는것도 필요했지만요.
전 그분이 언급한 이슈인이란 사이트를 알게 되고, 사실 무척 기분은 신납니다.
많은 정보를 알수 있어서입니다.
좀은 더 개방적이였으면 합니다.
빅토리아님과는 일면안식도 없으니 또 오해는 마시고요.












누가 Utata님께 무슨 의혹을 제기했다는 겁니까?
님이 맨사회원이신지 아이큐결과가 무엇인지는 제가 관심가질만한 주제가 아니구요.
제 말씀은 그게 빅씨님 문제와 무슨 관계가 있길래 여기다 답글을 다셨는지 잘 모르겠군요.
도대체 무슨 의혹을 지우시겠다는 겁니까?
갑자기 무슨 써커스를 구경하는듯한 혼란스런 느낌도 들고요. 혹시 빅씨님과 특수관계인이신가요? 가령 '계시판'동우회라든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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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빅씨님이 일면식도 없는 분이라고요. 마지막 문장 나중에야 해석했습니다. 제가 30 년 전에 한국을 떠난 외국인인지라 일면안식이라는 말을 처음 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