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규정에 맞지 않아 삭제 되었습니다,
거기에 충분히 수긍합니다.
사실 법적으로 전 할말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시 제도가 그랬다, 당시 법이 그렇다" 라고
조국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심상정 마저 조국을 비판하였습니다만,
악의 평범성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사실 그 악마를 추정자가 더 더 크게 만듭니다.
조국은 머리가 좋은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은 생각하기 힘들죠.
마법의 피리를 불줄하는 무서운 사람입니다.
상식을 깨는 감성적인 말에 많은 조국지지자들이 이성을
못 차리고 있습니다.
더불당 일부 의원조차 비판을 하는데...
조국을 그냥 지지하는 사람들께
내용이 없는 피상적인 글은 설득이 안됩니다.
생각을 하시고 자기 생각을 적어주어 좀 더 격이 있는
토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피상적인 말만 하시면 정말 없어 보이십니다.
이때나 지금이나 한국은 같네요.
노래 한곡 올립니다.











만드셨는지 너무 궁금한데요 ?
허접한 쓰레기들의 아님말고식 유포말고
펙트를 갖고 오세요
너무 깨끗해서
너무 똑똑해서
너무 잘생겨서
그냥 질투심 아닌가요 ?
청문회 빨리 하라고 토착왜구와 좌적폐와 찢지지자들께
부탁하심이 옳으신 줄 아뢰옵니다 .
그래야 나도 편하고 님도 시원하지 않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