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북미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체감되고 있네요. 단순히 동북아시아의 문제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같은데.
캐나다 중앙은행은 필요하면 원하지는 않지만 제로 심지어 유럽처럼 마이너스 금리로도 내려갈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분위기는 점점 그런 방향으로 진행되는 것 같기는 하네요.
환율은 0.67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오일은 $20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있고 그나마 다행히 Natural Gas는 가격이 계절적 요인 정도로만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19으로 인해서 관광산업도 고전할 것 같구요.
캘거리 부동산 시장이 $500,000 미만 가격대에서 밸런스를 유지하면 지금 당장은 매매가 늘어나고 있는데 과연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네요.











캐나다는 당장은 실행을 안하더라고, 이 마이너스 금리가 정책적인 도구로는 언젠가는 이용되어질 거고,
투자자로서 장기적으로는 이것이 가능하다고 고려해야한다고 나와있네요.
여기 저기 좋은 기사가 좀 있으니 찾아 읽어 보세요. 아무래도 캐나다가 경제구조와 모기지 로운 구조가 미국과 다르다고는 하나, 경제는 미국과 많이 연관이 되어 있으니, 영향을 많이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좀 기다려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매일 경제뉴스 보시죠?
http://www.investmentreview.com/expert-opinion/are-negative-rates-coming-to-canada-10778
아래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트럼프는 마이너스 금리를 작년부터 원해 왔습니다. 미국에서 911 사건 나고나서 금리가 오랜동안 0% 였고, 이 마이너스 금리는 미국에서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https://www.nytimes.com/2019/09/11/business/economy/trump-fed-negative-interest-rat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