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이미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1) "민주당과 정부는 좀 조용하고 오히려 미래통합당 이준석이 아니라고 난리입니다." 저 교수의 말이 사실이면 미통당이 가장 억울할테고 아시다시피 미통당이 가만앉아있을 사람들입니까? 미통당이 아는 통계학자 수학자가 없을까요? 왜 미통당출신인 이준석마저도 아니라도 할까요?

2) "시엔드림 독자분들 중에 통계학을 공부하고 수학을 공부하신 분들 즉 전문가들 많이 계실 텐데 아무 이야기가 없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보지않겠죠, 극우유투브들과 미통당의원 소수만 부정선거때문에 패배했다고 우기고있죠....얼마전 그사람들이랑 이준석이한 토론도 보았지만....아예 앞뒤없이 선관위도 매수됐다...미통당의원이 임명한 참관인들도 매수됐다라고 우기죠.....

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조위원장 출신의 한 분은 몇 십년 간 일했는데 김대중 정권 이후부터 자신이 확인한 것은 좌파 우파 상관없이 늘 부정선거가 있어 왔다고 합니다" 아무런 증거없이 카더라통신이죠....확실히 옛날 이승만의 3.15 부정선거는 있었죠. 그후에도 돈으로 표를 사는 그런선거는 몇군데서 있었겠죠. 이런걸 방지하거나 최소화시키기위해 선거법, CCTV등 여러가지로 발전해왔죠. 지금 2020년도에 이런일이 생겨서 선거결과가 바껴서 바미당이 이겼으면 미통당이나 조중동이나 가만있겠습니까.....

이준석이는 좀 있으면 이야기 나옵니다 왜 이렇게 하는지

통계 공부 하신 분들 이야기 좀 듣고 싶습니다

선관위 노조 위원장은 카더라 아니고 증거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보는 견해는 적군 아군 구분이 사실 모호 합니다 다 같은 놈들이 대부분이라고요

미베인 교수는 토착 왜구가 되겠네요 좀 객관적으로 봤으면 합니다

brandnew님의 글이 cn규정에 맞는지요?
운영팀원들이 지속적으로 이민과 관계없는
글은 안된다고 쓴글을 여러번 봐왔는데.
딱 한번의 애매한경우는 운영팀원이
한국관련하여 캐나다뉴스를 올린적이있는데
규정ㅇ반을 제기하는글에 운영팀원이
캐나다 뉴스여서 올렸다 히였으니
brandnew님의 글은 규정위반이고
운영팀원은 즉시 삭제바랍니다.

그리고 운영팀원의 실명공개를 원합니다.
작성된글이 누가 글을쓰는지 알수없고
몇명이며 글과 게시뭉을 올릴때
내용에대하여 동의와 합의를거친글인지요?
한번올리고

부정선거일 가능성 아주아주아주 적지요. 부정선거처럼 보이는 indicator들도 우연의 일치이거나 매우 빈약합니다.

마치 예전 대통령 선거때 김어준 털보놈이 K값 운운하며 부정선거라고 선동해대던게 기억이나네요. 이런놈한테 아직도 속아넘어가는 정치 호구 개돼지분들 여기는 없지요??

미베인 교수가 정치 호구 개돼지가 되네요

김어준이하고 미베인 교수가 동급인 세상입니다

적어도 미베인 교수가 누구인지 한 번 찾아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대한민국 보다 선거에 예민한 민족 없습니다..서로 못믿어서 cctv,각당사람, 경찰,선관위,그밖에 밤세 지키는 단체. 붙이는데 부정선거? 쉽지않음. 선거문제점 개선하면 되지 부정선거로 몰면 이선거법이 바뀐 박근혜정부도가 문재인 정부를 위해 바꾼것밖게 안됨.

이번 일은 컴퓨터 관련입니다 조금 더 궁금하시면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숫자가 나올 수 없는 일이 벌어 졌기에 의문을 가지는 것입니다

매 초마다 동전 1000개를 계속 던져서 전부다 앞면이 나온다는 결론입니다

유타타님이 말씀하셨듯이 가능성은 있습니다 그 가능성이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운이 좋아도 너무 좋은 것이지요

저는 박근혜 편도 미통당 편도 아닙니다 민주당도 아니고요

그냥 한국 중앙일보 인터넷 판으로 5월4일 새벽에 올라 온 기사 찾아 보세요. 미베인이라는 사람의 논리는 한국 학계에서도 간단하게 부정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사전 투표와 관련해 잘못 된 숫자를 집어 넣었으니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중앙일보 기사에서 미베인의 보고서를 반박한 한국의 전문가는 서울대학교와 KAIST의 교수입니다.

중앙일보 ㅋㅋ 그냥 농담입니다 다들 조중동 하시길래

시간이 좀 필요한 것이니 더 지켜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미베인 교수 논문 말고 중앙선관위 엑셀 파일만 보아도 아 이상하구나 알겠더군요 엑셀 사용 능력이 그냥 인터미디어트인데요

아무튼 찾아 보겠습니다

찾아 보니 이병태 교수 이야기 나오네요 보수라고 알고 있는데 박보영교수인가 하고 논쟁이 많습니다

이병태 교수의 말만 있지 데이타 분석은 쓰레기라는 말만 하지 결과물이 없습니다

태평양 바닷물에 사람들이 아무리 돌을 많이 던져도 파도를 크게 만들지 못한다고 하듯이 선거는 통계의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수천만명의 숫자중 사전선거의 수가 천만명 정도이고 본투표날 수는 이천만명인데 그 차이가 그렇게 클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쉽게 말하자면

미베인 교수처럼 데이타를 들고 이야기 하실 수 있는 사람들이 반박을 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베인 교수의 논문에 반박하자면

아무튼 5월에서 6월 사이에 몇 개의 선거구에서 표를 열어 볼 것 같으니 한 번 보시죠 의견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