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 영문 글씨를 보니 업체 이름이 딱 보이네요. 이를 어째....

어느 분의 글을 보니 같은 한인 업체끼리 돕고 살자는데

이런 것도 그냥 넘어가야 하나요?

글쓴이 말이 맞지요 더욱더 조심했으면 좋겠네요. 좋은일은 아니지만 욕설했다는 또다른 건과는 같은차원은 아닌지라 그런일이 있었구나 알고 넘어가겠습니디.

아무 말하지 말라하는분들은 그분들끼리 모여서 회원제 대화방 운영하면 되겠지요. 어떤 문제라도 제기하는사람은 강퇴시키면 듣고싶은 애기만 올라올 테니까요.

왜 나도 하루생각님과 똑같은생각드는지...
아무튼 한인끼리 왜이래? 문제가 아닙니다..
이건 외국인도 먹는다는걸 인식하셔야합니다..
우리야 이정도로 끝내지.. 외국인이 먹다 불미스러운 일 생기면
아시죠...

보통의 한인들이 부지간에 실수도 하고 홈매이드 식으로 열악한 생산 라인의 환경에서 오는 것도 문제지만 핼스의 중요하고 엄격한 퍼밋에 대한 절대적 이해를 못하는 운영자나 관리자 그리고 생산 라인에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의 위생관념이 부족하여 발생 하기 쉽고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 합니다.

또 경영 하시는 분의 자금의 부족으로 생산 라인의 시설 투자를 못하고 영세하한 환경에서 생산을 하는 것도 문제...

제가 풀 라아센스를 가지고 레스토랑을 오래 동안 운영 했었는데 ..저는 맨손으로 모든 식 품을 생산 할 수 도 있고 조리를 할 수 도 있고 어떤 과정도 참여 할 수 있는 퍼밋을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일화용 프라스틱 글러브를 사용하였습니다. 캐네디언이 오리엔탈을 보는 시각이 다 더럽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일화용 장갑을 항상 착용하였고 한번 사용한 것은 버라고 다시 새것으로 ....

제 경험은 다른 건데 그런데 최근 중국 바이러스 이전에 주전부리를 하려고 거의 주일날마다 한인들이 밥 대신 좋아하는 그런거 만들어 파는 독점적인 곳에 주일날 교회를 마치고 들리거나 시내를 돌아 치다가
오후 늦게 들려 마침 파장으로 가격이 저렴하게 할인 판매 하는 것을 구매하여 집에서 살짝 대워 먹곤 하였었는데 그 때마다 엌떤 특정한 아이템은 밥솥에 스팀을 하여도 사이드 쪽이 딱딱하여 당일은 아니고 촤소한 2틀 전날 떠라로 팔다가 남은 것을 썩어서 다시 포장하여 할인 판매 하였다고 생각 합니다.

이 종류는 아무라 빨리 드라이 돤다 하여도 아침에 만든 쌀류가 재료가 되어 만들어 진,ㄴ 것이라면 돌 처럼 딱딱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그것을 빼던지 아니면 그런 것도 포함 했다고 하던지 했으면 차라라 싸다 하여 사가지 않는다는 거지요. 사는 사람은 겨우 아침에 만든 것이 하루를 지나면 팔지 못하니까 떠리로 파는 것인데 할 지나고 어쩌면 48시간이 지난 것일 수 도 있다고 어떻게 뷰정 할 수 있을 까요.

솔직히 상온에 하루 종일 팔고 남은 것을 어떻게 보관 하는지 몰라도 어쨌던 만든 것은 6시가 지나면 곰팡이가 피어서 사살상 팔면 핼스케어에 적발 대상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는지 한번 알아 볼 문제라고 봅니다.

미안한 이야기가 돨지 몰라도 이제는 한인을 상대하는 사업체가 현행 캐나다 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업체에 대하여는 고발이 되아서라도 불법적이며 무감각한 핼스케어 에 경종을 울려주는 것아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보며 또 이런 업체는 가라져야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설령 독점적인 업체가 된들 독점적 은식을 재공한다하여 법을 상시 무시하고 범법 행위를 하개 방치 방임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사이트 들어 오사도 함들고 포슽 올리는 것도 어려운데요. 공중 도덕과 준법 질서 지켜서 한인들이 무식하고 더럽다는 인식이 외부 로 안전해 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