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 로켓처럼 올라가는 비트코인.
미국 한마디면 맑은날 안개처럼 사라질 비트코인에 이제 기관도 들어가고 눈치 100단인 엘론 머시기도 기관형님 빤쓰끈에 실 달아놓고 흔들리는거 확인하고 들어감.
왜그럴까? 엘론 머시기는 그렇다고 해도 돈 버는 길이라면 전쟁도 일으키는 미 금융파워 기관들이 ....
생각나는건 한가지밖에 없음.
미 정부의 사인을 받은거...더 정확히는 미 유대 금융 자본들과 긴밀히 연결된 정치가들의 컨펌이 끝난거.
무지막지하게 발행한 달러를 조일수도 없고, 그렇다고 달러약세가 계속되면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리고...
어떻게 달라는 무한대로 찍어내면서 그게 또 세상에 막 풀려서 약해지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 어! 있네...저수지에 담구면 되네 존나 큰 저수지...
비트코인 이라고 좆밥들이 즈그들끼리 땅을 파 놨는데 저게 이제보니 제법 물이 찰만하네...좀 더 크게 만들어야겠다.
일단 급하니 달러를 막 채워놓고 노느니 뭐한다고 평소 용돈주던 아그들이 거기서 장사좀 해도 되냐고 하길래 기한 정해두고 그 안에는 물 안뺄거니까 그때까지만 안심하고 장사하라고 컨펌 해줌.
지나가다 보니 눈치빠른 꼬맹이 하나도 옆에 쬐끄만 판 하나 깔았두만...크게 될 놈이네...ㅎ











위에 하신 말씀에 동의합니다.
근데 위에 올리신 내용,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께서 이미 오랜동안 인지해 오고 있는 사항입니다.
당분간일 수 있겠고, 얼마나 지속될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기 필요에 따라 변하는 엿장수 마음대로겠
지만요, 제가 아는 어떤 대학생분은 비트코인에 2만 달러 투자해서 요번에 5만 달러 벌었습니다. 싱글 맘
으로 학생 어머니께서 일해 오시던 에너지 회사에서 실직하실 위기인데 약간의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학생은 이 비트코인 투자로 요번에 번 돈 2만5천달러는 빼고, 나머지 반은 비트코인 투자에 놔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