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한국에 "진보적인 언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독자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 언론에 대해서 혼돈과 불신에 빠져 있을듯합니다. 저의 관심은 참된 진보적인 언론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왜 한국의 언론들은 요지경이 되었나?
작성자 늘봄 게시물번호 14670 작성일 2021-04-03 18:03 조회수 5508
사실은 한국에 "진보적인 언론"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어서 독자들의 도움이 필요해서 이 글을 올렸습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 언론에 대해서 혼돈과 불신에 빠져 있을듯합니다. 저의 관심은 참된 진보적인 언론이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 대한민국의 진보의 문제는, 이념의 대립에서 아직도 벗어나기 못하고 있습니다.
소위 데모세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50~60 대의 이념적 대립에서 못 벗어나고 있지요.
사실, 진보의 한국 개념과, 우리가 알고 있는 선진국의 진보와 개념에서 너무 다릅니다.
따라서, 일단 진보의 정의를 새로 세워야 합니다.
한나라의 정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선
정치 - 사법 - 행정 - 국민의식 - 언론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부문이 국제수준에 미달합니다.
국제적인 경제 수준에 비해서 입니다.
사실 진보적인 언론 자체를 무의미 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란 미래를 향한 국민을 이끌어 가야 하지만, 그러긴 위해선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고,
그중 국민의 선택을 하도록 서로간에 경쟁을 한다는 점은 모두가 진보적입니다,
하지만, 한국은 여당의 김어준, 야당의 가세연 등이 자기 비즈니스를 위해서,
입맛에 맛는 글들을 쏫아내고 있고, 이로 인해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가리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대한민국은 선동의 나라입니다. 입으론 바른말을 하지만,
행동은 불일치 합니다.
여성의 인권을 목노아 외치던 어떤 정치인은 자신의 추잡한 행동으로 자살로 생을 마감하고,
또 부동산 투기를 비난하던 사람은 바로 입법전에 투기를 하는 인사도 있고,
서울 모 의원은 집만 수십체 가지고 있으면서, 항상 선거땐 부동산 투기를 운운합니다.
이번 여론 조사를 보면, 세대중 40대가 유별한 행동을 보입니다.
전교조의 세대인 이들은 유독 다른 세대와 다른 생동을 합니다.
한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부모세대에 대한 우월감을 가지고 싶어 하고, (컴퓨터 세대)
또한 자신은 젊은 세대에 대한 이질감을 줄이기 위해...
패션을 따라가기 위해 옷을 20대 처럼 입고, 노래를 최신곡으로 배운다고 합니다.
이들이 한국의 가장 이질적이 세대입니다.
또한 자신들이 아재란 새로운 뜻이 신조어를 만든 장본입니다.
아이러니 하게 조잡한 쇼업이 한국에 만연하고 잇습니다. 이는 현정부의 책임입니다.
사실보다, 포장을 하는...
한국에 바람직한 가장 올바른 진보적인 언론은...
있습니다.
......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