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악풀을 달고 있는 Halle Bailey 입니다. 하도 악풀들이 많지만, 디즈니의 선택이 맞고,
또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언니 Chloe 와 함께 아름다운 흑인 여주를 알리고자 합니다.
댓글로는 이 영상의 놀라많한 기본기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아들의 여자 친구의 혈통을 알아보았다 합니다. 여기에 1%의 흑인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여,
요즘은 더욱 관심이 커집니다.
까망 인어공주
작성자 Utata 게시물번호 16160 작성일 2022-06-10 21:36 조회수 4878
많은 분들이 악풀을 달고 있는 Halle Bailey 입니다. 하도 악풀들이 많지만, 디즈니의 선택이 맞고,
또한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언니 Chloe 와 함께 아름다운 흑인 여주를 알리고자 합니다.
댓글로는 이 영상의 놀라많한 기본기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아들의 여자 친구의 혈통을 알아보았다 합니다. 여기에 1%의 흑인의 유전자가 있다고 하여,
요즘은 더욱 관심이 커집니다.
눈치 못체게 고품스럽습니다.
언니와 동생의 체격차이를 참 너무 코디를 잘하였습니다.
1) 언니가 덩치가 크고, 베일리는 작습니다. 그래서 좀더 발란스를 위해 헤어스타일은 베일리가
쇼트 커트 대신 흑인 꼽슬을 참 잘 살려습니다. 따라서 작은 베일리가 균형이 잡히는거 같습니다.
2) 귀걸리와 목걸이를 보면 짧은 머리의 클로이에겐 주렁주렁 귀걸이를 하고,
상대적으로 상체가 빈약한 베일리에겐 상체를 좀더 강조를 하고, 대신 목걸이를 좀 단순하게해서
기가 막히게 균형이 잡혀집니다. 상체를 좀더 오픈한 크로이가 크고 가벼워 보이게 하죠.
3) 팔을 보면 아무래도 할리에게 팔찌를 체우고, 하체가 상대적 빈약한것을 연비복 스타일로
해서 무게를 마추는게 감탄입니다.
또한 상체를 너무 무겁게 한 옷이지만, 하체를 오픈하여 답답함을 줄이고, 할리에게 빈약한 하체에 발찌까지 체워 발라스를 무난하게 잡는게 보입니다.
영상도 마치 실수라도 한것 처럼 blur 효과를 보여줍니다.
바로 뉴 제너레이션에게 인종 선입관을 깰려고 하는 디즈니에게 감사할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