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드림에 가끔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끔씩 어떤 분들은 운영관련 자신의 주장을 강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는 충분히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가끔 정책 전체를 부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이 사이트의 정책에 맞추어 자신을 바꾸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다른 사이트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성향에 따라 다르며, 독특한 사이트일지라도
규칙이 있다면 존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 심판의 오심 조차도 존중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CN드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곳으로 이동할순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말만 듣고 읽으며 살고자 하는 분들은
이러한 논쟁은 소음처럼 들릴 수도 있습니다.
적절한 선택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다릅니다.
정책과 정책을 따르는 것은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그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코스트코와 월마트가 있습니다.
이들은 커스터머 컨플린을 잘 대하고 있습니다.
코스트코는 커스터머를 선택하고, 월마트는 가려서 대응합니다.
한 사이트가 너무 상식에서 멀어지면,
이는 교민 사회에 보다 좋은 사이트가 나올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만일 커스터머의 불만을 잘 대응하면 보다 좋은 사이트가 될 수 있지요.
즉, 커스터머의 자유로운 매너있는 불만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