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뉴스를 볼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거의 유일한 방송입니다.
해직 기자들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 한심하고 유치한 대통령과 그를 따르는
청와대 사람들입니다.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그들이 정해준 질문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읊어대는 기자들을 보면서 참으로 가련한 인생들이란 생각을 하게 되
었습니다.
그런 한심한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식인이라고 행세하고 있습니다.











지적 교양이 바닥인 나라.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과 행동이 상실된 나라.
각본 기자회견을 하면서도 거기 있는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모르니
결국 민주주의가 뭔지 모르는 나라.
민주주의 따위 필요 없고 종북 빨갱이 놀이만 하는 나라.
자유와 민주와 정의보다도 돈이 더 숭상되는 나라. 돈이 예수인 나라.
또 하나의 썩어빠진 정권인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란 나라가 없으면
하루도 못버틸 정권의 나라.
국가 기간 산업, 공공산업을 민영화해서 돈장사하는 나라.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볼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이 그 가해자인 정권과 대자본을 눈감고 닥치고 지지해주는 이상한 나라.
기자들이라고 배운 넘들이 온갖 비겁하고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짓을 해대도 그 신문 그 방송만 죽어라고 보는 나라.
이런말 하니 참여정부때도 그랬다고 거짓말로 현혹하는 무리들이 있지요.
물타기 수법이지요. 참여정부 때 기자회견이 어떠했는지 한 번 알아보시지요. 대통령이 권력을 휘두르지 않으니 대통령을 즉석에서 심문하는 수준이었죠. 그 때의 기상은 다 어디로 가고 앵무새 노릇이나 하고 있는지..
강한데 약하고 약한데 강한, 전형적인 비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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