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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식) 9월부터 한국인도 입국 가능, 8월부터 미국인 입국 허용, 크루스 운행 재개 , 기숙학교 묘지 또 발견
작성자 운영팀     게시물번호 15091 작성일 2021-07-18 08:43 조회수 3432

https://atlantak.com/%EC%BA%90%EB%82%98%EB%8B%A4-9%EC%9B%94%EB%B6%80%ED%84%B0-%EB%B0%B1%EC%8B%A0-%EC%A0%91%EC%A2%85%EC%9E%90-%EC%9E%85%EA%B5%AD-%EC%A0%84%EB%A9%B4%ED%97%88%EC%9A%A9/

 

캐나다, 9월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전면허용

    
 

자국민 백신 접종 진행 원활할 경우 규제 풀기로

캐나다 토론토 공항의 여행자들 [신화=연합뉴스]

캐나다 토론토 공항의 여행자들

캐나다가 오는 9월 초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의 입국을 별도 규제 없이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예상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전체적인 감염 상황이 양호하다는 전제 아래 별도 규제 없이 자유 여행을 허용하기로 했다.

캐나다는 이달 초부터 자국 시민 및 영주권자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자의 경우 귀국 시 격리를 면제했지만, 외국인을 상대로 격리 규정을 유지해왔다.
 
트뤼도 총리는 또 백신 접종이 완료된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들을 상대로 8월 중순에는 자유 여행이 가능하도록 미국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1/07/20210716428427.html

캐나다, 8월 중순부터 백신접종한 미국인의 비필수목적 입국 허용

조세일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사진 로이터>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8월 중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국인의 비필수여행에 대한 입국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9월 초까지는 모든 국가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관광객들을 환영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캐나다 지방 자치 주총리들과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CBC 등 외신은 보도했다.

트뤼도 총리는 “현재 우리의 백신 접종률과 공중 보건 상태에 대한 긍정적인 추세가 이대로 지속된다면, 9월 초까지 세계 각국에서 온 완전한 백신 접종을 받은 여행객들을 환영할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그는 미국과 진행 중인 국경 재개 계획에 대해 언급하며, 8월 중순부터 백신접종을 완료한 미국인과 영주권자들에게는 비필수 목적의 캐나다 입국을 허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의 비필수 목적 여행에 대한 제한은 양국 협의에 따라 매월 연장되어 왔고, 이번 달은 7월 21일이 만료 예정이다. 지난 7월 5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캐나다 시민이나 영주권자 및 기타 적격 여행자에 한해 입국시 격리가 면제됐다.

트뤼도 총리는 다음 주 초에 연방 장관들이 국경 재개 계획에 대해 더 언급할 사항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2020년 3월부터 미국으로부터 비필수 목적의 입국은 제한해왔다. 현재 비필수 목적 여행객은 캐나다에 입국할 수 없고, 인도발 항공편은 금지되어 있다.
(이하 생략)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1/07/686284/

캐나다, 크루즈선 입항 3개월 앞당겨 허용…'코로나 위험 감소'

오는 11월부터 입항 허용…"백신 접종 확대·환자 발생 감소"

캐나다 정부가 오는 11월부터 관광 크루즈선의 자국 내 입항을 허용, 운항을 재개키로 했다.

오마르 앨가브라 교통부 장관은 15일(현지시간)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빅토리아에서 회견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시행 중인 크루즈의 자국 영해 내 운항 금지 조치를 조기 해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내년 2월 크루즈 운항 재개를 허용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11월 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CBC 방송이 전했다.


앨가브라 장관은 그동안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환자 발생이 감소했다면서 크루즈 규제 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캐나다에 입항하는 크루즈 선박은 공공보건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제크루즈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기준 캐나다의 크루즈관광 시장 규모는 41억 캐나다달러(약 3조7천억원)를 상회, 2만9천 개의 일자리에 기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중 서부 BC주 시장이 23억 캐나다달러 규모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고용 인력도 1만5천 명에 이른다. (이하 생략) 

 

 

http://korean.cri.cn/20210715/8eb15f40-413a-4551-acfa-c2015eac20a9.html

캐나다서 무명 묘지 발견...외교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악이 매장돼있나?"

최근에 캐나다에서 '표식도, 기록도 없는' 무명묘지 160여개가 발견되었다.

조립견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 보도가 사람을 경악케 하고 소름돋게 한다며 하나 또 하나의 무명묘지의 발견으로 캐나다의 시스템적인 심각한 인종주의 문제가 세인들 앞에 한차례 또 한차례 공개되고 있다고 피력했다.

전한데 의하면 무명 묘지가 발견된 이 지역은 쿠퍼 기숙학교가 자리했던 곳으로 캐나다에서는 올해 5월이래 이미 네번째로 유사한 무명묘지가 발견됐다.

조립견 대변인은, 앞서 유엔인권이사회의 많은 보고원과 전문가들이 공동성명을 내 기숙학교의 토착민 유해문제를 전면 조사할 것을 캐나다에 촉구했지만 철같은 죄행 앞에서도 캐나다 정부는 적당히 얼버무려 책임을 회피하고 심지어 천주교회에 책임을 전가했다고 꼬집었다.

조립견 대변인은 캐나다는 심각하게 반성하고 확실한 조치를 취해 토착민들이 학대와 차별시를 받은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추궁하며 보상해 저들의 시스템적인 인종주의 문제를 실속있게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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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by  |  2021-07-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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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교에 대해 누구나 캐나다 정부를 나무랄 수 있으나 중국은 말할 자격 없다. 캐나다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이건 완전히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라는거다. 중국은 입 다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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