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식품점인지는 알수가 없나요.
이민 온지가 얼마 되지 않아서..
주의 하려구요.
☞ 태섭아빠 님께서 남기신 글
(운영자는 이글을 지우지를 말기를 바랍니다. 지울 이유가있으면 먼저 명확한 이유를 밝히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운영자가 만든 사이트라해도 이곳에 시간낭비하며 글을 쓰는 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는것 만큼, 그리고 운영자가 이곳사람들의 글로인해 밥을 먹고사는
만큼, 곱지 않은 글도 좀 실어주는 아량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한인식품점에서 느낀점입니다.
왜 내가 내돈주고 사면서 매번 불쾌한 감정을 가지게되는지?
표시된 가격이 실제로 계산하는 가격과 틀리다는것입니다.
그제 토요일 한 식품점에서의 일이였습니다.
(실명을 피하는 이유는 실명이라는 이유로 이글이 삭제되지 않기 위함입니다)
화과자를 담고있는 프라스틱용기에 표시된가격이 $1.99였는데 계산은 $3.99를
받았습니다.
$3.99가 맞고 $1.99는 틀린가격이랍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금 불쾌했지만 참았습니다. 이번에 참기름 가격이 $13.99이라고 가격이 기름통에
붇여있는데 가격스켄에 $18.99로 찍혔습니다. 주인은 그것이 세일이 않된가격이라고
합니다. 한번 물건살때 두번씩이나 이런일을 당하니 기분이 싹 잡치고
말았습니다.
계산하는 아가씨는 가격이 틀린것을 알고서도 미얀하다는 말 한마디 없습니다. 주인도
없습니다. 오히려 째째하게 뭘 재수없게 걸린걸 가지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내가 발견한게 이정도니 모르고 저쪽에서 달라는데로 준돈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이런 글을 이런 오픈된 공간에 올리는 이유는 이렇게 좋지않은 일을 그저 입다물고 있으면 계속해서 이런일
들이 생길것 같아서입니다. 그곳 식품점에서 한국인들 뿐 아니라 일본인을 비롯 다른 인종들도 사가는것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들이 나와 똑같은 일을 당했을때 전체 한국인에대한 이미지가 그일로 인하여 또 얼마나 구겨질지,, 중국가계인 T&T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수없는 일입니다. 이글을 식품점 주인과 그 가운터 아기씨가 보면 이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겁니다. 앞으로는 이식품점에서 이런 일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이곳 인터넷 언론매체에게는 한국식품점이 귀중한 고객이라 이런글들이 달갑지는
않을줄압니다만, 앞으로도 칼가리 교민들의 권익차원에서 이런 일들이 생기면 이런 오픈공간을 통하여
알렸으면합니다.
시정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