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첫주때 이재관씨의 친절하고 편안한 안내를 받았었는데.... 특히 이민 첫 출발때 어리버리하고 당황스럽고 할때 정말 도움이 많이 필요한데..... 엉뚱하게 황당한 경험들은 결코 우리 교민 사회에 좋지 않겠지요.. 뜻이 있는 많은분들.... 교민의 대표하는 단체들 어느분이 말씀 하신" 한인회" 라는든지,,, 나서서 잘 해결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 That's life " 란 마인드를 갖고 나만 잘먹고 잘산다는 식의 의식 없는 한심한 사람이 안타나나겠지요.... 교민 모두 친절하고 편안한 공유화된 채널를 통해 불협화음 없이 정말 이민의 초기 목적대로 맘 편히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