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그룹 남 문기 회장 성공학 세미나 전 미주 투어 제 1막 2장
지난 2월 4일 덴버에서 그
지역 저명 인사 및 부동산 관계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그 대단원의 서막을 올린 남 문기 회장 성공학 세미나는
2월 7일 라스베가스에서도 수많은 인파의 우뢰와 같은 박수 속에 일단 막을
내렸다.
성공학 세미나는 그 이름에 걸맞게 많은
동포들에게 커다란 호응과 파장을 불러 일으켰지만 일부에서는 그 수강을 하지 못한 데서 오는 아쉬움을 피력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성공학 세미나에서 남 문기 회장이 보여준 활화산 같은 열정과 성공신화의 비결을 오는 3월 12일 이후로는 타주 및 캐나다의 한인동포들도 접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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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ix = st2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contacts" />남문기
회장은 오는 3월 12일 워싱턴주를 시작으로 성공학 세미나
전 미주 투어 제 1막 2장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성공학 세미나는 15일에는 시카고, 17일에는 캐나다의 토론토, 19일에는 뉴욕, 21일에는 필라델피아, 23일에는 워싱턴 D.C., 25일에는 조지아주 아틀란타에서 열리고, 이번 대장정의
피날레는 28일 아리조나 피닉스에서 장식될 예정이다.
이번 남 문기 회장 성공학 세미나 전미 투어의 특이한 점은 미국 서부에 있는 워싱턴주를
시작으로 북미 대륙의 캐나다를 경유하여, 중서부의 시카고를 지나 미국 북동부의 뉴욕과
필라델피아, 그리고 남동부의 아틀란타에서 그리고 다시 서부의 아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되어
뉴스타 그룹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광대한 전 미주 네트워크인 ‘Newstar American
Silkroad’ 구축의 초석을 다진다는 데 그 의미가 깊다.
현재 34개의 미주 지사망을 보유하고 있는 미주 한인 최대의 부동산 그룹인
뉴스타그룹은 올해 안에 50개 이상의 지사망을 확보하여 미주 한인시장뿐만 아니라 미 주류사회에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 미주에 걸친 최대의 부동산 네트워크를 보유한 미주 최대의 부동산 그룹으로 비상할 것을 그 지상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타 그룹 홈페이지
www.newstarrealt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