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환 선생은 한창젊은이요, 지성인(?)같으신데 꼼수를 쓰지말고 좀더 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만나뵙지는 못했지만 가끔 이 사회에 흑탕물을 튕기는 듯하는 글을 쓰고 항상 말의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 인상을 받은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요?.
왜 열심히 활동하는 문인협회에 이간질하는 하는 글이나 쓰고 박홍 총장초대에 모두들 감사하며 고마와 했는데 뒤늦게 반대하는지 글을 몇번씩읽어도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또 민초 이유식 회장이 사비 오천 여불을 들여 유치한 행사인데 미안한 마음은 없을 지라도.......
우리가 가끔 인용하는 말 가운데 꼼수를 쓰는 사람을 가리켜 짐슴만도 못한 사람들 이라고 들 합니다.
물론 모든 사안에 반대의 견해를 표명할 수 있지만 자꾸만 반대만을 위한 반대를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장문의 비난글을 쓰시느라 시간 허비하지 마시고 시간을 아끼시고 더욱 공부에 정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