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저녁의 달빛같은 사람아
단 한번의 후회라도 좋으니,
내 가슴에 너의 그리움 풀어헤치렴
홀로 외로워 아름다운 사람아
나에게로 다가와서
하나의 사랑이 되렴
말하고 싶은 너의 소망이라면,
넘쳐 흐르는 적막의 언어로
나의 노래가 되렴
그러나 언제나
내 꿈보다 더딘,
너무 멀리 있는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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