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resume) 또한 커버레터 못지않게 구직활동에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의 모든 능력을 한장 내지 두장의 용지에
표현한다는 것은 어려워 보일지 모릅니다. 키포인트는 무엇보다도 간결하고 명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채용담당자가 접수된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은 우리가 생각보다 훨씬 짧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이력서는 만들면 만들수록 세련될 것입니다. 구직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인터뷰는 물론 채용의
기회가 함께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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