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들어 xxxxxx라는분 (개인체크에 이렇게 쓰여있지만
이것 조차 사기일지 모릅니다.) 와이프있고 아이들 있음.
캘거리 교민을 상대로 사기를 치기 있습니다.
사실 저는 당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의 사람들이 당했으며
당할뻔 한사람도 수명됩니다.
교민의 대표적 신문으로서 진상조사에 나서서 더 이상에 피해가
없도록 내용을 신문에 실어야 됩니다.
개인인권침해를 들어 방관한다면 모르는 교민이 더 많은 피해를 당할지 모릅니다. 피해나 비슷한 전화를 받으신 교민들은 계속해서 정보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캘거리 교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