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씨는 지금 비즈니스하는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는척하고 한국에서
돈이 오는데 계좌를 빌리자고 전화를 엄청하고 있답니다
어떤이유에서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비슷한 사람이 또 있답니다.
xxx씨라하는데...
조심들 하십시요.
실명을 거론하는것은 판결나기전에 밝히기엔 그러하나
사기행각과 주의당부의 기사는 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 주 : 실명이 일부 거론되어 있어 xxx표시
했습니다.)
☞ 독자 님께서 남기신 글
이렇게 많은 의견들을 올리시는 이유는
더 이상의 유사한 피해를 막자고 하는
것입니다.
성은 최씨이고
경상도 사투리를 쓰며
안경을 썼으며 애들이 두명입니다.
나이는 30대 초반정도.
또 다른 신상을 아시는 분들은
정보를 공유하여 교민사회를
지키도록 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