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황호석씨 건은 그만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찬반이 많은데 스스로들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황호석씨도 이번일을 계기로 많은 생각을 했을거구요.
아뭏든 교민들이 관심이 많은 걸 느꼈습니다. 황호석씨의
취지는 다 좋지만 홍보하는 방법은 재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교민들이 황호석씨를 싫어하건 좋아하건 개인의 문제입니다.
크게 이슈화될 사안도 아닌데 언론에 이렇게 크게 기사화될
이유가 없습니다. 황호석씨 스스로 잘 판단하고 추진하게
내버려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방법과 태도가 거슬리더라도
좀 이해하시고 신경끄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캘거리 교민 님께서 남기신 글
황우석 박사님은 저두 존경합니다...
☞ Jo 님께서 남기신 글
뜨거운 열정과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원하는 꿈을 이루어 내리라 믿고 싶군요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몇번의 초대에 직장이 멀다는 핑계로
응하지 못하여 죄송하군요...
시간이 허락하는 데로 조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