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께서는 해당 업주가 광고주라 사과를 하셨는지요?
저도 한인업소에서 일하셨던 분들이나 소문으로 음식점 주인들이
손님이 남긴 음식을 재활용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만약 CN드림이 언론사라면 그 실명거론된 업소를 취재하여
사실여부를 알리는 것이 CN 드림이 해야만 할 일이 아닌지요?
CN 드림의 고객은 광고주가 아니라 이름없는 독자라는 것을 잊으셨는지요? 독자없는 신문에 누가 돈내고 광고를 하겠습니까?
그 독자들이 무상으로 신문을 보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CN드림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후원자는 것을 CN드림 운영자는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