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경제형편이 어느 정도인지 몰라서 감히 말씀드리는것은
만약 지난해 인컴 택스 신고한것이 그렇게 높은 액수가 아니라면 이곳 공짜로 해주는 곳이 있는데요....
시청내에 있는 (CHRA) 치과에 가셔서 택스 신고한 영수증과 간단한 서류작성만 하심 되는데요.
혹시 저처럼 경제 사정이 별로인 분들은 이용해 보세요.
☞ joseph 님께서 남기신 글
제가 듣기로는 이 곳의 치과도 경쟁이 생겨서 조금은 싸게
해준다고 하니 몇군데 다리품을 팔아보시면서 네고를
해보심이 어떨지요? 치과 의사의 실력이라야 거의 비슷하겠지요.
특별한 치료를 빼놓고는요.....
치과 관련해서 의료보험은 회사에서 주는 베네핏과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이외에는 안될겁니다.
☞ 이민자 님께서 남기신 글
이미 듣고 또한 가봐서 아는 사실이지만 캐나다에서 치과에 갈때 마다 정말 부담됩니다. 이번엔 치과에 가서 충치로 인해
썩은 이를 하나 빼내고 그 자리에 브리지를 해 넣을 일이 생겼는데 비용이 최소 2천2백불 이상든다고
하더군요. 이런 경우에는 의료보험 처리 혜택도 거의 안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로 인해서 브리지를 조금 저렴한 비용으로 해 넣으신 분 계신지요. 연락처를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