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에어캐나다 AC247편으로 벤쿠버 가시는 분을
찾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시는데 영어를 전혀 못하시는 데다가 이곳 캘거리가 초행이라서 벤쿠버에서 한국 가는 비행기를 혼자서 갈아타실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막상 벤쿠버에 가보면 중간 통로에 한국행 비행기 갈아타는 곳이라고 안내 표지판이 보이긴 하지만서도 처음이시라서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대에 벤쿠버를 가시는 분이 계시면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도와주실수 있는 분은 저희집으로 전화부탁드립니다.
240-4778
혹은 전화번호를 남기시면 제가 연락하겠습니다.
도와주시면 사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