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calgary herald에서 본 기억이...
랄프 클라인 주 수상이 대상자는 상식적으로 생각하자구 했었슴다. 2005년에 앨버타에서 태어났거나 살고 있는사람이 대상임다.즉,복중의 태아는 안되구 어제 칙칙한 생일 맞았던 살람은 됩니다.(생일 추카해) .그 돈을 노리고 타주에서 이주해 오는등 순간유입되는 유동증가 인구가 천문학적인 돈을 청구할땐 어쩌지? 라구 물으니까
"Let's be logical!" 이라구,논리적으로 생각하자구 했슴다(기억력 좋구...). 4천불,4만불,40만불이 아니라 두당 400불 일 뿐이라구..
오다가다 기름값빼면 남는게 없을거란 얘깁죠...
보너스 님두 받을수 있다구 믿씀다.
더이상 디테일은 아직 발표 없는 듯 합니다.
가을 임다.
털갈이를 하려는지 앨버타 살람들 갑자기 머리털이 빠짐다 ^^;
관리 잘해야 겠슴다
또,,이번 bonus에 반대하거나 받기 싫은 살람들은 donation하라구 ,,,어떤 뜻있는 살람이 말했었슴다,어덯게 하는지 모르면 모아서 떼거리로 뜻깊게 돈을 사용하자는 단체도 캘거리에 생겼다네여...
Calgary herald has more.....
☞ 보너스 님께서 남기신 글
알버타주 보너스 받을 수 있는 조건을 아시는분 계십니까?
여기 이사온지 얼마 안된사람도 줍니까?
혹 아시는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