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먼저 글을 적기전 행사를위해 애쓰셨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한인여성회가 주최하는 베이커리교실에 참석한 사람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가정에서 쉽게 만들수있고 선호하는 좋은 메뉴였다고 생각합니다.
하나 아쉬운점이있다면 ... 좀더 강좌를 열기전에 준비가 철저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아쉬운생각이들었읍니다
좁은 장소로인해 여의치 않았을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미흡한 제생각으로는 작년에도 행사를 갖었었고
행사측에선 참석인원을 예상할수있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렇다면 한테이블에 5~ 6명씩 각조로 나우어서 강의전
미리 재료를 테이블에 준비하고 강의하시는 분이 각테이블
에서 볼수있는 센타부분에서 강의를 하셨더라면 훨씬 좋은
강의 시간이 되지않았을까 생각해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