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chi 님, 무조건 돌려받으세요.. 다시 그러지 말란 법 있습니까?
Kimchi님과 똑같은 경우는 아니지만, 저도 예전에 120불정도 돌려 받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안되는 영어지만, 직접 전화해서 따졌습니다.
텔러스에 전화하셔서, 옵션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왜 100불이나 나왔냐고 물어보세요. 직접 전화 하기 뭣하시면 도움을 청할수 있는 주위분이나, 기관 (시청 등등)등을 찿아보세요.
☞ Kimchi 님께서 남기신 글
저는 인터넷과 전화기본요금 포함해서 40불정도 매달 지불하고 있습니다.(지로로 납부)
지난달에는 뜻하지 않게 여러가지 (알지도 못하고 쓰지도 않은)옵션내용이 포함된 100불 가까이 되는 금액을 청구받았습니다.
일단은 그 금액을 납부하고, 텔러스에 전화를 걸어 무조건 'basic'을 외치며 이번달에는 원래 기본요금대로 고쳐서
받았습니다.
물론 지난달에 비싸게 된 요금은 환불받을 생각은 못 했고요...
(여기서 영어의 부실함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이런 경우 계신지요?
제가 그런 옵션요금을 신청한 것은 물론 아니고, (장거리전화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전화(텔러마켓팅)가 오면 무조건 'no'라고 끈곤
했는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한 것인가요?
또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될 것 같아서요?
꼭 설명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