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가져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 송집사님께서 제가 책 고파하시는 것을 아시고 3 박스의 책을 선물로 가져 오셨습니다.
당분간은 책 안고플것 같습니다.고마와요~~<다향>
☞ 책 고픈 여인 님께서 남기신 글
책을 사랑합니다.
소설,수필,전집등 (영적인 책은 말할것도 없고요.) 어느 것이나 요. 빌려 주시거나 몇권
정도 주실 분을 기대해 봅니다.
한 권도 물론 너무 감사하지요.
주고 받는 일을 번거롭게 여기시지 않는다면......
지붕들이 눈을 머리에 써서 하얗군요.
오늘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에도 하얀 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