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이곳에서 직장생활하면서 한편 인간관계를 가지면서 절대 화두로
꺼내서는 안되는 주제중 하나가 종교와 정치에 관한 거였다.
한국 사회도 점차 그런 현상이 뚜렸해 지는 것은 누구나 의견이 있고 결국 끝이 나지 않는 주제이기 때문일것 이다. 즉 Never
Ending story 란 것이다. 이상한 앨리스에 나오는 이야기 처럼 물고 물고 늘어지는 이야기...
보통사람이 이곳 저곳 다 섭렵해 가며 찾아가며 파악하고 분석하기에 한 인생 가지고 모자라서 여기저기 물어볼 수 도 있겠지만,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게 되는 것이고 누구의 의견에 따라 선택하기도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남의 종교를 판단할 수 없는데도이곳 저곳
기울이며 절대자의 위치와 맞먹는 것 처럼 행동하는 것도 위험한 장난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