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iveness is unknown in Heaven, where the need
for it would be inconceivable. However, in this world, forgiveness is a
necessary correction for all the mistakes that we have made. To offer
forgiveness is the only way for us to have it, for it reflects the law of Heaven
that giving and receiving are the same. Heaven is the natural state of all the
Sons of God as He created them. Such is their reality forever. It has not
changed because it has been forgotten.
용서란 그 필요성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천국에서는 알지 못하는 개념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행한
모든 실수를 바로잡기 위해 용서가 꼭 필요하다. 용서하는 것은 우리가 용서받는 유일한 길이다. 그것은 주는 것과 받는 것은 같다는 천국의 법칙을
반영하기 때문이다. 천국은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신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상태이다. 그러함이 그들의 영원한 실재이다.
그것은 잊혀졌다고 해서 변하지 않았다.
Forgiveness is the means by which we will remember. Through forgiveness the thinking of the world is reversed. The forgiven world becomes the gate of Heaven, because by its mercy we can at last forgive ourselves. Holding no-one prisoner to guilt, we become free. Acknowledging Christ in all our brothers, we recognise His Presence in ourselves. Forgetting all our misperceptions, and with nothing from the past to hold us back, we can remember God. Beyond this, learning cannot go. When we are ready, God Himself will take the final step in our return to Him.
용서는 도구로서, 우리는 용서함으로써 기억할 것이다. 용서를 통해 이 세상에 대한 생각이 바뀐다.
용서받은 세상은 천국의 문이 된다. 세상의 자비로 우리는 마침내 우리 자신을 용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죄책감의 죄인으로 구속하지
않음으로써 우리는 자유롭게 될 것이다. 모든 형제들 안에 있는 그리스도를 인정할 때, 우리 자신 안에 있는 그의 현존을 우리는 인식한다. 우리의
잘못된 지각을 모두 지우고, 우리 자신을 과거로 되돌리는 그무엇도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기억할 수 있다. 이 이상 배울 것은 없다. 우리가
준비되었을 때, 하나님께 돌아가는 우리의 마지막 발걸음은 그분이 직접 이끄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