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며칠 보낸 후 오랜 만에 줄거리와 장면 등이 너무 생생한 악몽을 꾸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나쁜 꿈은 가능한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도록 권유하는 글들이 자주 보입니다.
악몽의 기억을 완화 시켜 주고 회상몽 (回想夢) 이 되지 않도록 도와 준다는 것 등 입니다.
혹시 악몽을 꾸셨을 때 유튜브에 올리거나 인터넷 자유 게시판 등을 이용해 공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복이 들어 온다는 돼지, 똥 꿈 등은 고이 간직해서 희망 찬 내일을 맞이해야 되겠죠!
더불어 2018 년 [무술년 (戊戌年)] 에 저는 한번도 꾸어 보지 못한 복이 들어 온다는 "돼지나 똥, 황금" 등의 꿈을 꾸게 되길 바랍니다.
이번 저의 꿈 내용은 잔인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약간의 주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