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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인 비지니스 팁은 왜 고용주가 모두 가져 가나요?
작성자 로키루키     게시물번호 11563 작성일 2019-01-29 23:36 조회수 3416
 많은 한인 비지니스 팁은 왜 고용주가 모두 가져 가나요?

여러 젊은 워홀러 LMIA 로 워킹 비자 받으신 분들.. 너무너무 고생하며 일을 하고 있어요!
한인 비지니스를 이런분들이 싫어하는 이유는 팁을 쉐어하지 않고 고용주가 모두 가져 가기 때문이죠!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그래요.. 구인 구직 보면 급여는 협의 후 결정!! 이런곳은... 최저 시급도 안주거나 오버타임 안주는 곳이 많죠... 

모두 그런것은 아니지만.. 팁을 쉐어 안하는 사장님들 서버가 손님에게 좋은 서비스를 주길 바란다면!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88년도 한국인이 아니에요!!

저는 팁 쉐어 안한다는 한국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안줍니다. 아니 안가요.. 
정신 차리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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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  2019-01-30 08:14     

부분적으로 가져간다는 한인식당은 몇번 들어봤어도 전부 가져간다는 소리는 처음 듣네요
혹시 괜찮으시면 쪽지로 그 식당들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저도 동참하고싶네요~

로키루키  |  2019-01-30 11:06     

삭제됨...
해당업소의 가계이름 첫글자를 언급하셨는데
다른 유사이름의 업소들이 피해를 볼수 있으며 여기에 언급된 해당 업소라 하더라도 불법행위가 아닌 이상 이런식으로 이름이 노출되는건 또 다른 문제를 야기 시킬수 있다고 판단되어 상호 이니셜을 삭제했습니다. _운영팀

운영팀  |  2019-01-30 11:13     

보통은 해당 서버가 팁의 70%를 갖고 30%는 주방직원들에게 나누어 줍니다.
팁은 주인이 갖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Utata  |  2019-01-30 16:07     

꼭 한인이라고 이야기 하기 보다.
토론토쪽 기사를 보니 경제 위기와 미니멈 웨지가 커져서
많은 비즈니스 오너들이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사전에 팁에 관한 룰이 있었으면 계약이니까, 지켜야 하겠죠.
만일 사전에 공지가 없었다면, 오너가 정확하게 팁은 to business 라고 이야기 해야 겠죠.

알버타에서 restaurant 를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신분들 입니다. 물론 무척 고통스럽겠지만요.

어떤 가게들은 미니멈 웨지도 교묘하게 페이 안합니다. 물론 한인 가게는 아니고
다른 민족 가게 입니다. 좀 화를...

if servers don’t want to give up a chunk of their tips, they should leave their job.
토론토 뉴스페이퍼 중 한 구절입니다. 휴~

분하다고 보복을 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보다 좋은 레스토랑에 가시는게 바람직 합니다.

루키님 많은 레스토랑이 계속 문을 닫았습니다. 경영난 때문이죠.

나이스 하지 못한 오너들에게 화가 나시겠지만,
그들은 지금 손해보면서 운영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계약 기간 때문에 어쩔수 없이 운영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입니다.
올해는 더욱 힘들거라고 합니다.
제가 너무 잘아는 사람이야기 입니다.
진짜 펀드메니지입니다. 지금 안전 자산으로 다 돌린다고 합니다.

이 어려운때 오너분이 직원분들과 솔직히 소통하고
서로가 이해하고 살아 남아야 할 시기 입니다. 휴~

참 토론토 이야기는 워터 프로트에 있는 주 백인 고객 층 이야기 입니다.


로키루키  |  2019-01-30 16:22     

분하다고 보복 할수도 없지요~!! 캐내디언 레스토랑에서는 팁을 다 가져가는 경우는 못봤는데... 전혀~!

한국 중국 비지니스 는 팁을 주인이 가져가는 곳이 많다고 들었어요! 미니멈 웨이지가 커졌다고... 팁을 안주는건... 아니것 같은데요~~~

회상  |  2019-01-30 16:59     

솔직히 손님입장에서 팁은 서버분과 키친스탭분들께 드리는거지요 예전에 알바할때 손님들이 가끔 팁을 너가 갖느냐 주인이갖느냐를
먼져 물어본후에 팁을 주는경우도 꽤잇엇습니다.

로키루키  |  2019-01-30 17:16     

그렇군요! 물어보거나 안가거나 ㅎ

philby  |  2019-01-30 18:13     

식당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구멍가게 해본 경험도 있고. 두 가지 모두 오래하지는 않았지만요. 작은 규모였으니 종업원을 많이 고용하지는 않았지만 최저임금 이상을 주었습니다. 그 당시 최저임금이 7불50이었는데. 그리고 일 끝나기 5분전에 손 닦고 시간 되면 1초도 지체말고 가라고 했어요.

종업원이나 고용주나 같이 나눠먹으며 사는건데 고용주가 좀 덜 먹으면 됩니다. 착취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일 조금 더 시켜서 떼부자 되는 것도 아니고.

팁은 고용주 가지라고 주는거 아니거든요. 그거 고용주가 손대면 안됩니다. 장사가 어려워서 팁에 손댈 정도라면 그 장사 그만 두는게 사회를 위해서나 본인을 위해서나 좋습니다.

최저임금도 마찬가지에요. 최저임금 감당 못할 정도면 사업 접고 노가다 하는게 개인을 위해서나 가족을 위해서나 캐나다를 위해서나 서로에게 좋습니다. 노가다 할 힘도 없으면 웰페어 신청하던가.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콩고인이나 칠레인이나 독일인이나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말입니다.

로키루키  |  2019-01-30 20:19     

philby 님 말씀에 크게 공감 합니다!!!

로키루키  |  2019-01-30 20:21     

구인란에 자주 사람 구하는 곳... 사람이 매번 왜 바뀌는지 사장은.. 알지만... 돈이 더 중한가 봅니다!

chldmstnr  |  2019-01-30 21:03     

여긴 미국 에레이 입니다.
참고로...
여기 팁문화는 큰식당일경우...홀 웨이티리스만 가집니다.100% 그리고 팁에 대하여 별도로 페이롤 하듯이
세금을 내어야 합니다. 주방에는 전혀 안줍니다.
그래서 주방일 안 하려고 합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주방이나 웨이티리스나 US$ 14.50. 2019년 7월부터 US$15.45
노동법 임금 이겨면 바로 법정슈 들어 가는 것이 유행입니다.

추후 캐나다나 한국도 미국문화를 따라 갈겁니다.
금궁하시면 카톡 nanshusa 도와 드릴께요.
캐나다 10년 살다가 현재 에레이에서 영주권유지, 비지니스 하는데 경기가 안좋습니다.
돈이 없는지 돈을 안써요.
아마 고향 캐나다는 더 하겠지요.
힘 내시고 좋은 맘으로 만나요.

HAAA  |  2019-01-30 21:20     

안녕하세요, 캘거리에서 작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너입니다.
글을 읽다보니 근무조건중 팁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 오너와 대화가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은듯 합니다.
가게마다 각자의 팁 규정이 있는 걸로 알고 있사오니
이부분은 오너와 다시 한번 이야기를 나누어 보셨으면 합니다.
Utata 님 말씀 처럼 많은 레스토랑이 힘든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도 웃으며 힘내서 하루하루 보내는 오너와 서버들이 많습니다..
로키루키님의 마음 상하신 상황도 이해는 되지만 성인이고 같은 한인으로 이야기 나누다 보면 충분히 공감하고 의사 소통이 될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지금 달리는 댓글 속에서 또 다른 스시집이 언급 되면 다른 피해자가 나옵니다... 부디 오너와 대화로 좋은 해결 방안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로키루키  |  2019-01-30 21:27     

HAAA 의사 소통이 안된다고 하네요^^ 저의 이야기가 아닌 친구의 이야기 에요! Employment Standard 에 문의를 해보았는데 팁 분배는 오너가 정하는 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많은 캐나다인이 직원들이 팁을 가지고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 과연 그 가게를 정상적으로 볼까요? HAAA 님! 장사 대박 나시기 바래요!

HAAA  |  2019-01-30 21:34     

로키루키님! 오너가 팁을 전혀 한푼도 안 준 상황인가요??? 글을 계속 읽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로키루키  |  2019-01-30 21:36     

네!!! 마자요 HAAA님 ㅎㅎㅎ

HAAA  |  2019-01-30 21:38     

실례가 안된다면 근무 기간 좀 알수 있을까요?? 혹여 트레이닝 기간이였거나....

운영팀  |  2019-01-31 10:40     

다양한 의견들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최저임금 조차 주지 않는다는것은 불법이므로 이것은 법으로 처리하면 될것 같구요
팁 문제는 통상적인 관례나 문화는 있지만 법으로 통제하는 부분이 아니므로 서버가 팁을 갖지 못하는 곳이라면 고용주와 대화로 풀거나 투쟁하거나 혹은 비난하기 보다는 빨리 직장을 옮기는게 최선의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취업비자라면 문제가 달라지겠네요. 애초에 가계 방침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면 대화로 풀릴수 있는 문제는 아닐듯 싶어요. 안타깝지만 비자 만기까지 일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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