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노조위원장들은 파업을 빌미로 많은 잇권을 챙길수 있습니다.
과거 홍수로 회사가 물이 들어와 완성품을 살리기 위해, 많은 인원들은,
오염된 물에 뛰어들어 완성품을 살리기 위해, 장시간 물속에서 유독물질과 싸운 기억이 납니다.
담배 피면서 낄낄 거리면, 저희를 보고 웃는 그들을 볼때,
관연 충성심이 있나 싶었습니다.
물론 상당수가 피부병으로 고생을 감수하고 한 행동이지요.
때론 더 큰 희생도 후회하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전 아둔하였지만, 자랑스러워 합니다. 아이들 에게도요.
또 회사가 어려울때, 쓰지도 안은 월차수당을 반납 하였을때, 오히려, 파업을 하던
그들이 생각이 납니다.
전 그런 노조면, 그냥 싫습니다. 과거 그들의 모습을 보고,
엘러지가 생겨서 말입니다.
그들이 어쩜 땡깡부리면 된다는 한국의 진상문화를 만들었을지 모릅니다.
이번 현대자동차 광주 공장에 많은 기대를 합니다. 회사가 살아야 직원이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꺼꾸로 가는 현 정부 정책에 전 이해가 안됩니다.
영국의 대처가 필요한 대한민국일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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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한노총, 전교조 등이 펼치는 대한민국 노동운동은 진즉부터 그 본질이 심하게 훼손되어 왔고, 이제 그들은 회사따위 더나아가 국민의 삶과 사회질서따위는 전혀 개의치 않고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어 오로지 자기들만의 파이를 키워가고 있쥬. 또한 현정권이 반대파의 씨를 말리려고 조석으로 밀어붙이는 적폐청산파티와 무책임한 아니면말고식 정책파티를 보고 있노라면 한쪽바퀴러그넛트를 아예 빼고 달리는 미검증자율주행차같아 아슬아슬하네요. 제가 걱정한다고 뭐 달라질건 없겠지만... 아뭏든 노조는 이제 일반서민을 위해 또 국가를 위해 청산해야 할 대한민국호의 가장 큰 적폐!!! 이걸 어쩌지?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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