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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모어 Cougar Peak 산행동영상 후기 (6월 1일)
작성자 zoazoa     게시물번호 11955 작성일 2019-06-06 23:01 조회수 266


거의 한 주내내 산불연기가 자욱하여 이번주 산행은 공치나 했는데 금요일(5월 31일) 오후부터 좋아져 토요산행을 할 수 있었다.
목적지도 모른채 무작정 따라 나섰는데 캔모어에 있는 Cougar Peak에 간다고 한다. 물론 평상시에도 5분대기조 출동태세를 갖춘지라 완전군장은 항상 여매어져 있기는 하다. 이 곳은 그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아 구글에 찾아봐도 자료가 많지 않다. 몇 년전에 들은 얘기로 무진장 지겨운 곳이라는 것 밖에는 아는게 없었다.
궁금하기도 하고 살짝 가슴이 설레인다. 어떤 곳일까 .... ?
그동안 수 백번이나 되는 많은(보통사람들에 비해) 산을 다녀 봤지만 새로운 곳은 항상 어릴적 무지개에 대한 꿈처럼 가슴이 부푼다. 언제나 그 산행이 끝나면 그게 그거고 어느산이나 고만고만하다는 걸 알면서도 산행을 시작할 때 마음은 가볍게 설렌다.
산행생활을 한지 어느덧 10년이 되어가는데 왜 산에 가냐는 질문의 대답은 딱 부러지게 뭐라고 정할 수 없다. "그냥..... 산이 좋다"가 정확한 정답이 아닐런지............

이 산에 대한 나름 평가를 한다면 ............
겨울 산행은 힘들거 같고(눈사태나는 지형이라서) 나머지 시즌에는 길고 긴 가파른 scree/slab지형이라 힘든 체력적 투자대비 정상에서 경관의 보상효과가 크지 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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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  |  2019-06-07 06:17     

편집이 갈수록 훌륭하니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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