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에서 록키산을 가다보면 밴프 입구 못미쳐 정면에 거대한 바위산이 보이는데 이것이 케스케이드산입니다.
밴프 시내에서 케스케이드 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은 밴프 국립공원을 대표하는 사진중 하나이구요
이 산에 실줄기 같은 작은 폭포가 흐르는데 그곳까지 쉽게 올라갈수 있어요. 주차장에서 약 10~15분정도만 걸어서 올라가면 폭포 하단까지 가는데요 이곳에 오르면 멋진 폭포도 감상하고 여기서 바라보는 주변 경치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밴프 가는길에 꼭 들어보세요
가는길) 캘거리에서 밴프로 가다보면 밴프 입구가 두개 있는데 첫번에서 빠져 우측 미네완카호수 방면으로 진입하자마자 삼거리가 나오는데 왼쪽 주차장에 주차하면 됩니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는 가면 케스케이드 폰드 피크닉 장소가 나오구요
작년에 게시판에 올렸던 케스케이스 마운틴 등산로 사진 모음자료입니다.
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1&idx=11107&category=&searchWord=%EC%BC%80%EC%8A%A4%EC%BC%80%EC%9D%B4%EB%93%9C&page=1
주차장에서 바라본 케스케이드 산과 폭포 모습
폭포까지 올라가는 길에 찍은 건데 폭포 하단과 중턱(오른쪽)에 사람들이 보입니다.
이곳에 오르면 경치가 좋아 모두들 사진찍기 바쁩니다.
이곳에서 찍은 동쪽방면 사진인데 1번 고속도로와 보우강이 왼쪽에 보이고 오른쪽은 런들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