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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입양을 제안하며(수정 제안 3번추가)....
작성자 ezrason     게시물번호 12458 작성일 2019-11-07 14:44 조회수 870

희망 입양

학자금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에 있는 젊은이들을 위한 제안

 손승희목사(캘거리사랑의교회)

 

 정병원 총영사와 캘거리 단체장들과의 간담회가 지난 수요일(6) 있었다. 필자는 캘거리교역자협의회 회장자격으로 참여하였다. 단체들의 주요 사업에 대해 보고 형식의 대화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간담회가 마칠 즈음에 정병원 총영사님이 말씀하시기를 이제 에드몬튼에 올라가서 주정부 주요인사들을 만날 텐데 혹시 전달되었으면 하는 말씀이 있으시면 말씀해 달라 하셨다.

 

필자는 학자금 지원을 받을 없는 아이들을 지원할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제안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살고 있지만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지 못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은 부모님을 따라 외국에 왔지만 부모님이 아직 영주권자가 아니기 때문에 은행에서 학자금을 대출받을 없다. 영주권이 없으면 학비가 세배 비싼 것도 진학을 어렵게 한다.

 

이런 현실 때문에 아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에 진학하는 길이 막혀 버린다. 취직을 하려고 해도 고등학교 졸업한 외국인에게는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집안에만 머물면서 부모님과 세상을 원망하며 1, 2, 3, 4, 이상을 지내기도 한다. 아이들은 우리의 동포이며, 자녀들이다.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지원받는 것으로는 대상에 제한이 있고, 금액도 학비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그러므로 제도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은행과 연결해서 신원이 확실한 부모와 학생에 대해서 대사관이나 한인회등 단체가 보증을 서고,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정부나 단체에 요청하는 제안이다.

 

간담회가 끝나고 그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이 한결같이 목사님의 제안이 오늘 모임에서 가장 의미 있고, 현실적으로 필요한 의견이었다는 말씀들을 해 주셨다. 무엇보다 그런 상황에 놓여 진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을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이것은 필자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응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나는 이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했고, 좀더 구체적으로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모색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에게 이 제안을 알리기 위해 신문사에 기고 한 것이다.

 

또래 아이들은 친구들과 어울리고, 미래를 꿈꾸며 학교를 다닌다. 반면에 사회와 나라와 동포들의 도움으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여 이 사회의 투명인간처럼 아무도 존재를 인정해 주지 않는 아이들이 있다. 이들은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필자는 함께 아이들의 앞길에 희망의 빛을 비추어주자고 다음과 같이 제안드립니다.

 

1.     우선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부모님이 영주권자가 아니어서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고 있는 학생을 둔 부모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2.     힘겨운 시기를 지내고 있을 아이들을 자신의 아들 딸처럼 여기고, 학자금을 지원해 줄 수 있는 분들의 연락도 기다립니다. 그래서 서로 일대일로 연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원 금액은 개인 형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희망입양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한 아이의 인생을 열어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장학금을 지원하시는 분들에게 Donation receipt을 발행해 드려 세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3.      사업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이들의 멘토(mentor)가 되어 진로를 지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기적인 만남과 자신의 일터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고, 밥 한끼라도 함께 먹으며 격려한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1년여 만남을 가진 후 가능하다면 학비 일부라도 지원해 준다면 한 아이의 인생 길을 열어주는 귀한 손길이 될 것입니다.

4.     대략 2년제 대학을 입학하고 졸업하는데 5만불정도의 금액이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우선 2만불정도면 입학이 가능하고,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2만불이면 한 학생의 앞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졸업 후 취직을 한 후 일정 금액을 환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다른 도움이 필요한 후배들을 위해서 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학금등 여러 단체의 도움으로 공부를 하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받았던 도움을 다른 또 누군가에게 흘러가게 해야 합니다.

5.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글의 내용을 정리하는데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앞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단순한 생각만 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캐나다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잠재적인 인재입니다. 사랑을 통해 그들은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성장해 갈 것입니다. 누구든지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이고, 누군가의 도움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그 과정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혹시 이 제안에 대해서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 내용이 더 발전되고, 구체화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희망입양을 책임지고 담당하기를 원하시는 개인이나 단체가 있으면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누가복음 6:38)


지금도 어디선가 앞이 막히고, 옆이 막히고, 뒤가 막혀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눈물로 검은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있을 누구에겐 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누군가 당신에게 사랑과 희망의 손을 내밀 것입니다. 용기를 내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전화: 손승희목사(캘거리사랑의교회)

403-796-8910  ezrason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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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ity  |  2019-11-08 11:02     

손승희 목사님의 사랑에 어린 제안에 감사를 드림니다.

캐나다 정부가 보증을 서는 Student Loan에는 외국인 학생들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제도 입니다.
Working Permit를 받아오신 부모님은 자녀들의 학비 부담 책임이 있습니다.

제안하신 대사관이나 한인회등 단체에서 보증을 서고 은행 대출을 받는 제안은 실현 가능성이 없지 싶습니다. 한인회에서 외국인인 한인학생의 금전적인 보증을 서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또한 캘거리한인장학재단은 2008년 한인회, 노인회, 라이온스 클럽, 실업인 협회와 ROTC 다섯 단체가 협동하여 설립한 재단으로 설립 목적이 캐나다에 이민온 (이민자/시민권자) 우리 자녀들의 학업을 도우기 위하여 설립한 단체이고 우리 이민자들이 캐나다의 큰 복지 혜택을 받고 있으니 장학생 30% 까지를 비한인 캐나다인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설립 목적이 정하여져 있어서 한인 유학생들은 장학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 되여 있습니다.

워킹 퍼밋을 받아 캐나다에서 직장에 다니시는 부모님들은 이민을 하시는 경우가 많으므로 워킹 퍼밋을 갖인 부모님들의 자녀들에게도 10% 이내의 극 소수 학생들에게도 캘거리한인장학재단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문호를 열어두고 있습니다.

저 역시 60년 후반 미국이나 캐나다 대학원에 유학을 할려고 신청서를 제출하면 입학허가는 받을수가 있는데 재정 지원은 받을수가 없어서 고민을 하다가 우연한 절호의 기회에 교수님의 연구비에서 학비와 생활비를 보조 받는 기회가 있어서 1970년에 캐나다에 유학을 왔고 학업을 마칠수가 있었습니다.

워킹 퍼밋을 받은 부모님들을 따라 이곳에 와서 공부하는 학생들의 재정문제는 부모님에게 책임이 일차적으로 있고 누군가가 보증을 서셔서 은행 Loan을 받는 계획은 "사회적 문제" 입니다. 독지가가 많이 나타나셔서 보증을 서 주신다면 오죽 좋겠습니까만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희박 하지 싶습니다. 각 교회마다 학생 몇명씩 보증을 서시는 방안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ezrason  |  2019-11-08 19:16     

prosperity 님의 관심과 글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렇잖아도 힘든 사람들이 댓글때문에 다시한번더 상처가 되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말씀하신 내용들은 이미 저의 글에 언급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잘 이해하지 못하시고 계신 부분도 있으신 듯 합니다. 은행관련, 한인회, 장학재단등과도 약간의 대화가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사각지대라는 말을 소제목에 사용했습니다. 운전의 경우 앞으로 직진할 때는 사각지대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선을 변경할때 사각지대를 살피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부분입니다. 나라와 사회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그 사각지대는 무시해서도 안되는 중요한 우리 사회의 일 부분인 것입니다.

저는 무조건 퍼주기, 일방적은 도움을 주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순환"이죠. 지하수를 펌프로 퍼올릴때 마중물이 필요합니다. 마중물은 한바가지의 작은 물이지만 지하에 있는 풍성한 물을 퍼내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마중물을 통해 그보다 몇십배, 몇백배 많은 물이 쏟아지게 됩니다.

초등학생, 중학교, 고등학교때 부터 캘거리에 살고 있다는 것은 언어가 준비된 예비 캐나다 인력이고, 소증한 우리의 미래입니다. 그들의 잠재력에 마중물을 부어줄 수 있다면 그들을 통해서 쏟아지는 영향력은 이 사회를 풍성하게 할 것입니다. 학자금도 은행대출을 받은 대상자들처럼 나중에 환원하게 하는 것이죠.

어렵게 살고 싶어서 그렇게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수많은 도전과 노력을 해도 결과가 안좋을 수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노력했지만 안되는 현실에서 누군가의 위로의 한마디라도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 알버타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취업비자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습니다. 그들이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남의 도움만 바라보고 빌빌 거린다고 단정지어 말하는 것은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시면 두번째 댓글은 지워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런 제안을 한 것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이지 어느 것도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단정적으로 안된다는 말보다는 방법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입니다. 댓글은 감사하지만 비방하는 듯한 내용은 삼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rosperity  |  2019-11-09 00:29     

Working Permit를 받어신 분들의 자녀들이 Working Permit를 못 받는줄은 몰랐습니다. 비방 할려고 뎃글을 단것이 아니고 해결책을 제시하고져 단 뎃글이였습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지나치다고 생각하셨다니 말씀하신되로 두번째 뎃글은 삭제 합니다. 미국의 어느 대통령이 집안이 가난하여 일년 일하고 일년 공부하고 하여 8여년 만에 대학을 졸업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할려는 재정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모든 학생들이 학업에 열정을 갖이고 큰 뜻을 품고 난간을 헤쳐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60년대 70년대에 캐나다와 미국에 유학온 많은 분들은 올적에 단돈 $200 - $300 들고 와서 고생 고생하면서 학업을 마친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 였습니다. 지금 형편이 그때 형편보다는 월등히 좋은 세상인것은 확실 합니다.

ezrason  |  2019-11-09 11:59     

prosperity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안 3번에 추가할 내용이 생각났습니다.

"3. 사업을 하시는 분들 가운데 아이들의 멘토(mentor)가 되어 진로를 지도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정기적인 만남과 자신의 일터를 보여주고, 경험(?)하게 하고, 밥 한끼라도 함께 먹으며 격려한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1년여 만남을 가진 후 가능하다면 학비 일부라도 지원해 준다면 한 아이의 인생 길을 열어주는 귀한 손길이 될 것입니다.

누구든지 캐나다에서 태어나지 않았다면 영주권과 시민권을 취득하는 과정이 있었을 것이고, 그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으셨을 것입니다. 많은 눈물과 노력이 있으셨을 줄압니다. 또한 누군가의 도움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것입니다. 아이들도 그 과정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prosperity  |  2019-11-09 13:51     

3번 아아디여가 참 기발한 좋은 아이디여 입니다. Volunteer Work 이니 Working Permit도 없이도 알 할수가 있어서 참 좋은 생각입니다.

Utata  |  2019-11-09 14:49     

캐나다 법은 상당히 엄격합니다.

Volunteer Work 도 일반 업체에서 일하게 할려면, working permit 을 권고 드립니다.
만일 누군가 report를 하게 되면 (분명히 합니다 여기 문화상)

충분히 조사시, 그 아이의 영주권은 거의 못 받게 될꺼 같습니다.

사실 쉽게, 구글링을 하시면 이런 경우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좀 우려가 되어서 글을 드립니다.

좋은뜻, 따뜻하신 맘에 찬물을 뿌리는것 같아 맘이 불편합니다.

화이트팽  |  2019-11-10 11:27     

좋은 분들의 곧은 뜻은 언제나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저는 비교적 늦은나이에 이민을 와서 대학 진학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은 기억이 있는데 언제나 그때 누군가가 길안내를 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한국에서 막 건너와 오로지 열심히 공부하는 것 말고는 할줄 아는 것이 없었던 과거의 자신에 대한 후회가 많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서포트의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돕고자 하는 목사님의 뜻은 매우 빛나고 아름답습니다. 다만 저는 한때 그런 '아이였던' 입장에서 말씀드리고자 한다면, 좀 더 확실한 시스템이 잡혀야 한다고 봅니다. 세상에는 오로지 동정만으로 가난한 이들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도움을 줌으로 해서 어려운 이들이 다시 일어나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일역을 하고자 그 보람을 느끼고 싶어서 서포트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의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가 선의를 이용당하고 배신당해 마음의 문을 닫은 이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장학시스템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어려운 학생들과 아이들을 돕는 것은 그들이 길을 찾고 올바르게 자라 사회의 건강한 일원이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런 아이들을 돕고자 시간을 만들고 돈을 내어 자신의 기회비용을 소비하는 일은 매우 어렵고 힘든 결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게 장고 끝에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분들이, 저는 올바른 보상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자신이 후원한 아이가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길을 갔을때 그 도움이 진정 빛을 발하고 후원자들도 힘을 얻어 또 다른 아이를 후원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저는 단순히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것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도움을 받아들일 준비와 자격과 의지가 되어 있는 학생들에게만이 귀중한 도움의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 학생들을 선별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장치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prosperity  |  2019-11-10 14:19     

캘거리 지역 한인 교민중에 Student Loan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이 얼마나 되는지 먼저 파악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은 교역자 협의회에서 담당하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숫자가 파악이 되면 한 교회당 1-3명 은행 보증을 서 주신다면 적게는 학생 24명 에서 많게는 학생 50여명까지 교회에서 은행 보증을 설수가 있습니다. 보증을 선 것이니 대출 받은 학생들은 졸업/취직후에 은행빚을 본인들이 다 갚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캘거리한인장학재단의 역활은 이들 학생들 일부에게 Bursary 장학금 (학생 한명당 $1,500)을 지급할수가 있을 것입니다. 캘거리한인 장학재단에서 파악한 바 로는 부모와 학생 종합 소득이 년간 $50,000 이하인 가정이 많치 않다는 것입니다. 년간 신청자가 1-2명 밖에 안됩니다. 학업 성적은 적으도 70점은 (C 학점) 되여야 장학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에 대한 열정과 Ambition이 커져 가는 것을 많이 볼수가 있습니다.

Utata  |  2019-11-10 18:35     

3명의 보증을 서는 교회는 매년해야 하므로
100% 채권이 해결 되어도,
그게 아마 20년 상환 이면, 누적이 되면,

5만 x 3명 x 20년 = 300만불 (3밀리언)

3밀러언 크레딧이 필요하겠네요.

보기 보다 꽤 큰 크레딧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prosperity  |  2019-11-10 20:13     

캐나다 학생이 1년에 Student Loan을 얼마나 받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50,000은 너무 큰 수치인것 같습니다.

Utata  |  2019-11-10 21:10     

번영님 한테 죄송하네요. 자꾸 부정적인 의견을 드려서요.

윗분께서 생각하신것은 너무 좋은 일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것을 이야기하니 오해 마십시요.

저도 어느날 분명히 동참 할겁니다.

다만, 왜 5만불이냐면, 대학이 4년입니다. 즉 한 학생을 등록금으로 도와 주실려면,
4년을 최소한 도와 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나온 숫자입니다.

계속 분위기 깨는 이야기 해서 맘이 아픕니다.

하지만,

만일 돈이 없어서 대학을 못 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향후 미래는 대학의 교육이 사회의 발전속도를 못 따라 갑니다.
사실 그래서,
빌게이츠 같은 시대도 학업을 포기하는등.. 많은 IT 기업 들의 주인들은
그렇게 성공을 하였습니다.

오히려 잠시 다닌 대학은 오히려 NET WORK 을 넓힌 기회로서가 중요 할뿐입니다.

미래는 인공지능 (20년 내), 핵융합의 무한 동력시대 (30년),
무인자동차 (10년), 전기자동차 (5년)의

현재까지 인류역사상 가장 큰 특이점이 옵니다.

교육으로선 그 속도를 도저희 못 조차 갑니다.

제가 만일 다시 10대로 돌아 간다면, 전 가능한 많은 NETWORK을 만들고,
도서관에서 책을 보면서 살거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시도를 여러명과 교류를 하면서,
자기의 꿈을 만들어 갈꺼 같습니다.

아이러니 하게 경제를 U TUBE 보는게 더 감을 살릴수 있습니다.

한때 주판이 대단하게 여겨지고,
암산이 대단하게 여겨진 시대가 있습니다.

또한 글씨를 명필로 쓰면 관리가 되던 시대에서 깨어진 현새 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공하고 싶으면, 오히려 학업보다, 많은 지식을 넓게 공부하여,
미래를 이루어 갈수 있습니다.

물론 대학은 어쩜 안전하고 평범한 삶을 가지긴 최고지만요.

물론 번영님께서 연구로 사신 삶도 인류를 위해 훌륭한 일이십니다.

앞으로의 인공지능 시대는,
영원히 죽은자와 산자의 대화도 가능합니다.

미리 죽기전 그사람의 성격과 과거를 입력을 시키면,
죽어서도 그 사람과 대화할수 있는 사이트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와 나이라는 한계에 부닥치는군요.

앞으로의 세상 정말 많은 변화가 있을겁니다. 다만, 대학이라는 한계를 만들지 말고,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의 많기를 기대합니다.


꼭 대학을 안가도 더 큰성공을 할수 있습니다.

prosperity  |  2019-11-11 08:49     

일단 대학에 입학하면 Working Permit을 받을 수가 있어니 1년 공부하고 1년 일하면서 대학을 8년만에 졸업할 계획을 세우면 보증 서야할 학비가 많치 않게 될 수가 있습니다. 재정적으로 어려운 학업에 열성이 있는 다수의 학생들이 대학공부를 이수 할수 있도록 도우는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시기를 기대하여 봅니다. 남의 일 같이 여겨지지 않고 저의 일 처름 여겨 집니다.

Nature  |  2019-11-11 12:32     

prosperity 님의 마지막 제안이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의지가 있으신 학생분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해내실 겁니다. 다 잘아시다시피, 시작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만 주어진다면, 본인의 확고한 의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대학 안가고도 성공할 수 있는 천재와 아이디어와 재능이 있으신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래도 대학을 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대학은 간판을 따는것 외에도, 그래도 본인의 분야에 관한 교육및 기술뿐만이 아니라, 어느정도 안정된 환경과 기간동안, 시야를 넓힐 수 있고, 좋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는 기초적인 디딤돌이 됩니다.
잘 아시다시피 같은 대학의 친구 동문, 선배, 교수님, 후배, 또 그들이 아는 분들및 등등등.. 삷에서 무시 못할 자산입니다.

아무리 기술과 과학이 발달하고, 세상이 바뀌어도, 이 대학을 통한 교육제도가 인간 생활에 무용지물이 될라면 아마 까마득한 많은 세월이 걸릴겁니다.

캐나다에서는 모든 일반 직장의 거의 75% 이상이 아는 사람을 통해서 더 쉽게 들어간다고 어느 캐나다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미국에서 서류미비자(불법체류자)이신 분들이 캘리포니아 같은 데서 대학을 좀 더 쉽게 졸업하시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미국에서는 당장은 트럼프 때문에 좀 어렵지만, 그래도 본인의 확고한 의지와 노력을 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단체가 더 있습니다.

미국은 정말 한가지에만 뛰어나도 인정받고 살 수 있는 사회입니다. 미국시민권자면서 한국어 하나만 잘하셔도, UN, CIA, FBI, 한국으로 대기업 지사장및 외교관으로도 나가실 수 있으십니다. 희망을 가지시고 열심히 치밀하게 계획해서 살아나가면, 성공하실 수 있으십니다.

복 많이 만들어 가지시기 기원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참, 극단적인 한 예지만, LA 갱단이었던 분이 마음 고쳐드시고, 피나는 노력과 여러번 실패후에 그래도 법대 졸업하시고, 나중에 LA 시장이 되신 분도 근래에 있었습니다. 미국은 수많은 기회를 주고, 그래도 관용스러운 나라입니다.

ezrason  |  2019-11-11 17:41     

귀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특히 대학에 입학하면 Working Permit을 받을 수가 있으니 Part time으로 일하면서 학비를 준비할 수 있기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든지 그 나라에서 태어나지 않는 이상 신분을 취득하면서 살아가는 과정은 비슷할 것입니다.

이미 중,고등학교를 캐나다에서 다녔다면 언어와 문화에 익숙하니 캐나다입장에서도 새로운 이민 희망 자들보다 그들의 앞길을 열어주는 것이 국익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니다.

이 자리가 청소년들 뿐 아니라 이 사회의 사각지대에 있는 그 어떤 대상들에게도 희망의 길로 연결해질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zrason  |  2019-11-11 19:21     

믿음의 혁신을 이끈 마틴 루터,
시의 혁신을 이끈 에밀리 디킨슨,
예술의 혁신을 이끈 레오나르도 다빈치,
장애에 대한 이해의 혁신을 이끈 앤 설리번과 헬렌 켈러,
과학의 혁신을 이룬 앨버트 아인슈타인,
스포츠와 문화의 혁신을 이끈 재키 로빈슨,
대중음악의 혁신을 이끈 비틀스,
인종 관계의 혁신을 이끈 마르틴 루터 킹 주니어,
기술의 혁신을 이끈 시애틀과 실리콘밸리의 기인들,
이런 혁신가들처럼 이 시대의 혁신을 이끌 사람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한 사람에 대한 궁극적인 평가는 편안하고 안락한 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는가 하는 것이 아니라,
도전과 논란의 순간에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The ultimate measure of a man is not where he stands in moments of comfort and convenience,
but where he stands at times of challenge and controversy.
- 마틴 루터 킹 목사. (Martin Luther King) -

Utata  |  2019-11-12 08:41     

저의 시대와 너무나 다른 무한 경젱시대를 보면 두렵습니다.
저희땐 공짜술 먹다가, 요즘엔 들어가긴 힘든 회사에 그냥 누구나 가던 시대였었는데...

항상 제 자식에게 GPA, FRATERNITY 이 두가지를 요구하였습니다.
자식이 몇번 학교를 그만두고 창업을 할려던 것을 막았습니다.
친구들 끼리 창업을 할려는데, 다들 학업을 그만두고 일을 해야 한다는거 였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 대로, 월스트리트에 입성하고 뱅커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식은 행복해 하지 않습니다. 또한 그 친구들의 비즈니스가 고가에 팔렸기 때문입니다.
최소한 다들 50 밀리언식 챙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광적으로 일한 친구들이여서 말이죠.

현재 자신의 위치를 만족하지 않는 자식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친구와 어려운 친구의 자식을 친구들과 돕고 있습니다.

가장 뛰어난 한 아이만...

돈이 무척 많이 들더군요. 아르바이트는 커녕,
잠잘 시간도 없이 공부를 해야 제대로 좋은 잡을 가질 수 있더군요.

친구의 자식은 공부를 열심히, 또는 좋아서 하는 애들은 도저히 따라갈수 없는
광적으로 공부하는 아이입니다.
어려운 UT 복수정권 거의 만점에 가깝게 졸업을 하더군요.
오타와에서 가장 드러가기 힘든곳에 일할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과연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상대할지도 걱정입니다.

그외 아들 친구들 보면, 유명 대학 나오고, 웨이터 웨이트레스를 한다고 합니다.
그 어려운 대학을 나오고 억지로 잡을 잡으면, 정말 우버 기사 월급정도 받더군요.

북미 특히 미국은 뭐든지 자기가 광적으로 일하고, 잘하면 정말 성공하는 곳입니다.
제가 대학을 가지말라고 하는게 아니라,
사정상 못가셔도, 충분히 꿈을 키울수 있는 좋은 나라가,
미국과 캐나다 입니다.

꿈과 미치도록 좋아하면, 돈도 배경, 학벌을 다 극복 하실 수 있다고 믿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한정적 일수 뿐입니다.
그 도움을 못 받으셔도, 실망하지 않고, 꿈을 미치도록 이루어 가는 사람들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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