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의 야구경기는 잘 보셨습니까. 다들 ...
한국 선수들 참 잘하데요 ..글고 상대는 실수를 연발...
아마도 한국을 너무 약하게 본게 퍠착이 아닌가 생각 하기엔 한국 선수들의 실력이 너무 좋아 졌단ㄴ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캔순이 님은 어땠나요 ?  


대글이 한참 지나버린
이미 철 지난 대글이 되고있네요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그냥 툭 툭 생각 떠오르는 데로 자판을 두드리곤 했었는데
예민하게 보셨다니 미안한 생각을 넘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기까지 합니다.
오늘 가뜩이나 간 밤에 눈까지 발목을 감도록 왔는데…..

환율 이야깁니다. 다른 게 아니라..
환율은 갠 적으로도 많이 생각했었던 분얍니다.
작년 말부터 시작된 불안한 세계 경제로 인하여
한국 경제도 어려움을 격고있는 마당에 잠시 한인들의 수가 열세로 돌아서는 것 같은 느낌에 염려 같은 한 꺼풀의 생각을 했었고 그것을 올렸었는데
과민하신 것인지 아니면……..

지난 주 캘거리 교민지 두 개를 보았었는데 ..실업률에 대한 기사를 두 신문다 다르게 그것도 아주 몇 % 차이를 두고 냈더라구요 ….실업률이 1%면 이건 개인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정도가 됩니다. 그러나 신문사 하나는 틀렸다고 할 ㅅ 있는데….아마도 이번에 나올 신문ㅇ에 정정 기사가 나올 것으로 짐작 됩니다만….

한국에서는 졸업 하는 학생 들이 취업이 안되서 실업자를 양산하는 대학으로 전락 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한국의 경기는 엄청 나쁘다고 짐작 가지 않나요…그렇다면 실업은 늘고 임금은 줄어 들고 …결국 여기 유학 온 학생 들이나 취업으로 온 사람 들 ..캐나다 정부의 정책(저가 이미 오래 전에 전망 했던 자국민의 보호라는 차원의 정책을 펼 것이라 했습니다: 찾아 보시면 있을 겁니다.)이 자국민의 보호(직업)로 돌아 서고 있는데
…이민 자들이 아닌 단순 땜 빵을 때우기 위한 취업자들에게는 사실상 떠나라는 멧세지나 다름 없는 겁니다. 학생들이야 지돈 들여 와 돈 쓰고 있으니 능력 없고 돈 떨어지면 자연히 돌아 갈 것이니 ..정부에서 뭐라 말 할 필요도 없지요….

저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뻔한 정책을 펼 겁니다.

그렇다면 당연 한인들의 수가 줄어 드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정의 글에 대하여  예민해 하셔야 하는지….나이는 어느 정도 드신 것 같은데…

나무라는 식의 글은 쓸 줄 알아도 깊이 생각 해보는 습관은 없는건지요….

이유야 어쨌건 대단히 미안한 생각을 가집니다.\
(대글 여성 분 같아서 달아 드리는 겁니다.)
사실 갠 적으로 좀 바빴거든요 …
일의 경중을 선별하여 처리 하다 보니 여기 사이트에 들릴 시간이
나지 않아서 오지 못했고 또 이 글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글 쓰시는 분들이 저 같이 다들 바쁘신 건지 …아무튼 올라온 글이 별로 없어서
쉽게 눈에 뛰는 글을 볼 수 있어서 다행히 몇일 전에 보았지만 그것도 설상가상으로
컴 기능과 인터넷상의 문제로 인하여 사이트를 열지 못했습니다.

만약 저의 글로 인하여 손해라고 보셨다면 ……
어떤 보상을 하면 가능하신지…감당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기꺼이 ……

에니웨이 ….
사실 과거 환율의 변동은 무역과 관련 하였을 때 주로 적용되고 사용되던 시절이 있었고
그것이 주로 주도 해 왔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환율의 변동 폭이 그리 심하지도 않았었지요 .. 그러나 근간의 환율의 변동은 단순한 무역과는 달리 이면적인 요인이 많이 끼어 드는 실정입니다. 그런 것을 다 알아야 환율의 전망을 할 수 있게 되는 거지요 .

좀더 적극적으로 들어 가보면 국제 정치, 국제 군사 이동 및 계획, 에너지의 수급 조절,
이딴 것들이 사실상 단순한 무역이 차지하는 비중을 훨씬 능가하는 실정입니다.

먼저 이라크 전쟁과 관련하여 그 여파는 지금 격고 있는 세계경제 침체가 그 원흉이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동력의 원천이 되는 에너지의 수급에 따라 전 산업의 기초가격 형성이 달라 지게됩니다. 뭐 일반적인 이야기지만 …..작금의 가히 대동지환이라 할 만치의 위기 상황의 원흉은 적어도 게스를 빼놓고는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비중을 절대적으로 차지 합니다.

환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고찰이 필요하므로 여기서 단락을 짓도록 하죠 .
제가 언젠가 작년 말에 찾아온 세계 불황은 빨라도 2009년을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하여
헤쳐나갔을 때 2010도 초부터 다시 살아난다고 했었습니다.

그 전망을 돌팔이가 했지만 그 근거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나름 분석 해 본 결과에 따른 것이었습니다만…공교롭게도 그 전망을 지금 미국의 유스경제 전문가들이  내 놓고 있습니다
ㅇ우연히도 맞앙 떨어지는 것 같아 기분은 좋지만 사실 저의 기분은 아주 불안합니다.

이유는 눈에 보이게 많은 개인 파산자들이 기업의 파산으로 인하여 도미노 현상이 지속 된다는 것이며 막을 수 없다는 겁니다. 지금 1년 동안 아니 금년 9월 말 까지 인 ….3/4 분기 까지 잘 버티는 기업이나 개인 사업자나 개인 이나 모두가 ..그 때 까지 잘 버텨 만 준다면 남은 1분기는 정신적(무형자산:정신적 자신인 인내)으로라도 버틸 수 있게 됩니다.  기왕에 시작한 세계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인한 그 실현이 구현 되는 시점이 금년 9월로 볼 수 있는 근거인 경기 선행 지표에 따르는 회복 가능의 저점인 것이지요 ..중요한 것은 이런 전망을 내 놓았다 하더라도 피나는 노력이 없는 한, 걍! 전망에 불과하게 된다는 겁니다. 2010 1/4분기를 기점이라 한 것은 피나는 노력이 있을 때 10년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단순히 대충 하던 데로 시간만 지나면 되는 식으로는 어림 없다는 말\슴…..

경기가 살아 날려면 정부에서 가지고 있는 돈을 풀어야 합니다. 그냥 한국은행이나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돈을 찍어 내는 것이 아니라 …..

따라서 환율의 이런 경기의 불황에 따른 불안 심리로 인한 각국의 투자처로부터 환수하여 자국으로 이동 하려는 사태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그런 국제적인 기업이나 투자꾼들의 움직에 민감하는 사람이 결국 정세 파악을 잘 하게 되고 ,  손해도 덜 볼 수 있게 되지요 .

돈으로 돈을 벌고 손해 보는 것은 말 처럼 쉽게 가만히 컴의 정보만 들여 본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요. 그 정도라면 저도 외환 딜러 할 자격이 있고 여러분도..아니 캔님도 가능 하지요 .
지금의 한국의 대미 환율이 떨어지고 있지만 …..면밀한 주의를 해야 할 기간이  ..투자자들이 각국의 경기 부양책과 맛 물려 움직인다는 것을 관과 할 수 없답니다. 그들은 상당한 경제네트웍과 인적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문 투자 내지는 투기 군(꾼 아닌)들입니다.그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줄어 들 때 비로서 환율이 안정 세로 돌아 간다는 겁니다.

당장 꺽어지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바라는 바이고..그러나 유미시도하게 지켜봐야…..
저는 환 차익 같은 것 하지 않습니다.
전에 이민 오기 위하여 달러를 샀더니 1년 뒤에 갑자기 올라가는 바람에 거의 70%의 마진을 봤든 적은 있습니다. …..
환율! 운에 의지하기에는 너무 빈약하지 않나요?

세상에 거저 얻어 지는 것은 없습니다.
그만한 신경을 쓰고 노력 해야 하지요.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말씀…..

혹 한화와 캔달러와 관련되는 일을 하시나요? 느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