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우리는 정보홍수시대를 살고있지만 서로의 대한 신뢰도는 제로(0)입니다.
많이 알수록 서로를 믿지 못합니다.
국민은 대통령을, 성도는 목사를, 학생은 선생을, 직원은 상사를, 아내는 남편을, 고객은 사장을, 등등: 서로를 진심으로 신뢰치 못합니다. 여기에 많은 이유를 찾을수 있겠지만, 이또한 상대적일것입니다.
그저, 모든것을 내려놓으면 됩니다. 내속에 있는 가시나무를 없애기 위해서는 내자신을 남을위해 조용히 내려 놓으면 될것같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제가 교실에서, 저에게 주어진 선생권위를 내려놓았더니 학생들이 마음의 문을 제게 열고 저를 더 신뢰하는것을 체험했답니다.
어느 공동체나 이러한 모습이 필요치 않나 저 혼자 생각해봅니다. 이것은 오직 제소견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 북미 한민족동포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의 유튜브 노래를 링크합니다.
또는 유튜브창에서 RTLS JH KIM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