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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별일 아니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여론조사 입니다-찬성, 반대-)
작성자 clipboard     게시물번호 12578 작성일 2019-12-06 19:01 조회수 2186
 
오는 12 월 말, 
제 7 기 5 차 전원회의 결정을 심사숙고해서 신중하게 내리라는 의미로 특별히 올려주는 음악 

==========

요즘 민간인 매니아들의 항적전자정보수집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미국 공군 1 호기 (대통령전용기)의 항로까지 추적하여 인터넷에 공개하는 정도다. 


세계 곳곳이 내전 또는 전쟁을 향해 폭주하는 2019 년 12 월, 

항적전자정보수집가들의 시선은 코리아반도에도 집중되어 있다.

미국의 전략정찰기들이 한(조선)반도 주변에 집중파견되어 위협적인 비행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놀라운 점은 이 정찰기들이 단순히 정보를 수집하는 첩보정찰기들이 아니라, 

상대의 병력 및 무기전개상황을 관측한 후 그 전개방향을 수학적으로 판단하여 반격을 자동명령하는 전략정찰기들이라는 것이다.    


항공정보수집가들에게 비행경로가 추적된 사례 중 대표적인 기종은 Airborne Early Warning and Control System 이라는 긴 이름을 가진 정찰기다. 

영어이름 자체가 정찰기가 아니라 아예 'Control System-지휘체계'라고 붙여져 있다.  

미국이 두 대 밖에 보유하고 있지 않은 RC135U 전자정찰기도 조선과 가까운 한국북부영공을 제멋대로 종횡무진 날아다니고 있는 중이다.  


이제는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2017 년 11 월 29 일 조선은 획기적인 대미군사억지력을 확보했다. 

황당해 진 미국은 할 수 없이 그 해 12 월 조선을 향해 휴전과 대화를 제안했다. 


트럼프 선수의 휴전과 대화요청에 조선이 화답한 것이 2018 년 연두 발표한 김정은 선수의 신년사다. 

조선과 미국의 두 특사가 극비리에 만났다.


당시 조선측 특사는 김영철 조선로동당 부위원장이었고 미국측 특사는 앤드루 김 CIA 부국장 겸 KMC 책임자였다.   

그 후 약 2 년 동안 미국과 조선은 상호탐색을 겸한 평화무드에 들어갔었다. 


2 년간의 조미대화평화무드가 무너지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5 일, 최선희 외무성 제 1 부상은 미국에 최후통첩을 하고 사실상의 대화국면 종료 예비선언을 했다. 

이 최후통첩에는 지금까지 직접 비난을 삼가왔던 트럼프 선수에 대한 욕설이 다시 등장했다. 

대화국면 종료 예비선언은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과 조선인민군총참모장 담화에 이어 불과 이틀만에 전광석화처럼 단행되었다.  

대화국면종료를 의미하는 트럼프 선수의 작전암호는 rocket man 이고, 김정은 선수의 작전암호는 dotard 다.   


1 라운드 종료와 대화무드의 2 라운드를 선택한 것이 미국이었다면,

새 격돌의 3 라운드를 알리는 정세변화의 공식결정을 선포하는 시기는 조선이 임의로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내 생각으로는 조선로동당 제 7 기 5 차 전원회의가 열리는 12 월 말 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지도자나 군이 아닌 당이 결정하는 절차를 밟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조선의 노선변화를 파악하고 전례없는 대규모 군사력을 조선 주변에 집결시키고 있는 중이다. 

두 배로 확대편성된 상륙전단과 기존의 태평양 제 7 함대에 배속되어 있는 로널드 레이건 항모전단 외에, 

동급(니미츠급) 항모전단을 추가로 파견한다는 믿기 어려운 소식도 전해진다.

일본열도와 서태평양 군사기지들에 포진해 있는 전략자산들을 공격대형으로 전개하고, 항모전단과 전략정찰자산들을 합동으로 집결시키고 있는 것은 이례적이다.   


이런 미국의 무력 위협에 아랑곳없이, 정세변화를 결정한 조선의 지도부는 그 변화의 동력을 이끌 행동을 곧 실천에 옮길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대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하는 보따리의 내용은 무엇일까에 대해 추측이 분분하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물은 역시 실거리 준실탄 사격이다. 

실거리 준실탄 사격이란 핵탄두대신 같은 중량의 모형탄두를 탑재한 ICBM 이나 SLBM 발사를 말한다. 

고고도 사격이 아닌 실거리 사격으로 미리 설정한 해상 좌표 안의 탄착점에 명중시키는 완성된 형태의 퍼포먼스가 될 것 같다.   


실거리 사격으로 미국의 태평양 기지들은 물론 본토를 위협했을때, 

미국은 조선 본토에 대해 자그마한 물리적(군사적) 타격을 가하는 보복조치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조선본토공격에 대한 그동안의 상상훈련, 

미국은 과연 실전에서 써 먹을 수 있을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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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드림 자유게시판 여론조사입니다. 


위중한 시기에 우리의 고국 대한민국은 어떤 입장을 취하는 게 좋을까요? 


1. 아직은 미국의 파워를 활용해 일본을 견제하고 중국과 조선의 오버액션을 경계하여야 한다.

2. 중국과 조선을 든든한 이웃나라로 여기고 한미동맹을 질서있게 파기하여야 한다. 


1 번에 찬성하시면 찬성(추천)을 눌러주시고

2 번에 찬성하시면 반대(비추)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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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2019-12-07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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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항상 주장했듯이 한반도에서 미군이 철수할 때가 되었습니다. 남한은 자주국방 자주외고 자주경제를 살아낼 수 있습니다. 국제정치역학상으로 한반도에서 누구도 전쟁을 일으킬 수 없습니다. 트럼프 또는 김정은이는 전쟁놀이를 하고 싶겠지만 그것은 불가능합니다.

서울에서 미군철수을 외치는 촛불민중궐기가 일어나기를 고대합니다.
미국, 중국의 눈치를 보는 비겁한 정당들과 정치인들을 국회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가 일본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는 것처럼 미국과 중국에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한국 국민들의 이성과 지성이 새롭게 눈을 떠야 합니다.
북한에 대해 반공 주적 빨갱이 오랑캐 따위의 시대에 뒤떨어진 진부한 말들은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clipboard  |  2019-12-0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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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든 중국이든 어느 한 쪽에 줄서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지 않으려면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을 정도의 무력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윤리 따위가 통하지 않는 국제관계에서 이건 이론의 여지가 없는 철칙입니다.

제가 대한민국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에 ‘중립’을 넣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대단히 유감스럽지만 대한민국에게는 중립을 선택할 자유가 없습니다.

이 위중한 시기에 울산시장 선거공작 문제 따위에나 정신이 팔려있는 정치인과 언론이 태반인 나라가, 전략무기 무장 문제를 제기하면 전쟁광 취급을 하는 멍충이들이 국민의 태반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가, 내일 당장 망한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제가 줄곧 조선을 칭찬해 온 이유는 그들이 천신만고 끝에 제 앞가림을 할 정도의 처지는 확보했기 때문입니다. 미국이건 일본이건 그들을 저주하고 욕할지언정 우습게 보지는 않습니다.

그들보다 GDP 가 25 배에서 40 배가 높다는 한국이 주변국 거의 전부로부터 하찮은 변수 취급을 받고, 그 대통령이 양쪽으로부터 놀림감이 되고, 주변국의 외교부장이나 심지어 서울에 주재하는 대사같은 작자로부터 훈수나 꾸중을 당하고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뭇소리 못하는, 이런 모욕적인 세월을 견뎌야 하는 게 그 나라 국민으로서, 또는 그 나라를 모국으로 두고 있는 동포로서 할 짓인지, 비참한 심정으로 생각해 보는 연말입니다.

늘봄  |  2019-12-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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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 말기에 이등방문의 횡포에 아첨하고 비굴하게 굽실거렸던 그런 종류의 무리들이 오늘도 한국 정치와 종교계에 설치고 있으니 개탄스럽습니다.

한국민에게 자주국방을 위한 군사력과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무엇 보다 국민의 자주의식입니다. 식민지 시대에 떨쳤던 독립운동정신이 되살아나야 합니다. 해방된 후에 이 자율적인 한국인의 얼을 짓밟아버린 첫번째 원흉은 미국이었고, 두번째 원흉은 미국의 앞잡이 노릇한 깡보수의 복음주의자들이었습니다. 이 두 원흉들은 반공을 앞세워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방해하고 가로막았습니다.

특히 보수적인 기독교인 정치인들은 미국을 마치 메시야처럼 착각하고 있습니다. 근대사에서 역사가 증명하듯이 미국은 항상 일본을 보호하고 한국을 희생양으로 삼았습니다. 미국의 극동아시아 정책은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도 한국과 일본의 대립에서 일본을 편들고 있습니다. 보수주의자들은 미국에 대해 바로 알아야 합니다. 미국은 남한의 수호자가 아니라, 교묘하게 한국을 악용하여 자신들의 이익만을 챙기는 얄팍한 장사꾼입니다. 남한 국민들은 더 이상 미국에 속아넘어가지 말아야 합니다.

philby  |  2019-12-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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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질문이 너무 어려운데요
중립도 힘이 있어야 하니 중립은 현 상화에서 옵션이 아니고...
미국과 중국을 놓고 어딘가 줄을 서야 한다면 둘 다 믿은 구석이 없다.
미국도 나쁘지만 중국도 미국을 능가하게 나쁘니까요.
그런데 별일 없이 지나긴 할겁니다. 험악한 상황이 연출 되기는 하겠지만.

Nature  |  2019-1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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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비님,

말문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어떻게 질문을 시작해야할지 도저히 몰랐어서요...

북한은 자주국방이어서 좋은데요, 탈북민들 얘기들어 보고 하니깐 국민들의 인권과 삶이 도저히...

늘봄님, 그럼 저희 가족같이 너무도 순진한 평범한 한국의 한국민으로서 한국에서 도저히 살기 어렵고, 장래의 희망과 기회가 없어서, 미국행해서 미국 덕봐서 잘 성공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변절자나, 반역자나 매국노인가요?

클립보드님과 늘봄님도 한국을 떠나와 여기 캐나다에서 잘 살고 계시지 않습니까? 캐나다는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미국과 많은 연관이 있지 않습니까?

clipboard  |  2019-12-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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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님,

제가 캐나다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좀 특이합니다.
노스어메리칸 드림 같은 게 있어서 여기 오게 된 건 아니구요.
저는 사실 이민같은 건 꿈도 꾼 적이 없었습니다.
친가고 외가고 거의 전부 일찌감치 (60 년대)에 미국으로 이주했기 때문에 이민 이야기는 어렸을 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요.

누나가 캐나다로 오라는 소리를 귓등으로 듣고 지내다가,
누나가 초청장을 보내고 수속을 대신 해 주는 바람에 엉겁결에 신체검사 받고 영주권을 받게 되었지요.

캐나다 대사관이 지금은 정동에 있지만 당시에는 시청 뒤 코오롱빌딩 11 층에 있었는데 영주권을 준다기에 받으러 갔더니 영사가 1990 년 5 월 16 일 이전에 입국해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해서 딱 그 날짜에 맞추어 비행기타고 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간곡한 부탁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그때는 꼭 그 날짜까지 입국을 해 주십사 하는 간곡한 부탁으로 알아듣고 '내 그래주마'고 대답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캐나다에 오니까 경치도 좋고 공기도 맑은데다가 한국 다시 돌아가기도 귀찮아져서 그냥 눌러앉아 살다보니 이 날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이민했다고 해서 변절자나 매국노라고 하지 않습니다.
만일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생각이 좀 모자란 사람일 뿐이구요.
저는 300 만 미주동포가 한국으로서는 미래에 엄청난 자산이자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아직은 별볼일 없는 것 같아도 말이죠.

clipboard  |  2019-12-0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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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고,

저는 문정인 특보가 '중국 미사일 방어망'에 대한 질문을 무슨 생각으로, 왜 느닷없이 한 것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전후맥락을 좀 더 알아봐야 겠습니다만, 그저 미국을 향해 속 시원히 한 방 쏘는 의미가 아니라면 그 생각의 흐름의 갈피를 잡을 수 없는 말 입니다.

그리고 이건 혹시나해서 하는 말이지만, 중국과 러시아는 한 세력으로 묶을 수 있는 동맹구조가 아닙니다.
마치 중러를 미일-나토 연대에 대항할 수 있는 대륙세력 블록으로 보고 한국이 이 양대세력 불록 사이에서 주체적 선택을 할 수 있는 나라인 것 처럼 잠꼬대같은 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엉터리 학자들이 간혹 보이는데,

해양세력과 대륙세력이 그 가치문화적 동질성과 파워 면에서 대등하게 비교될 수 있는 대상도 아니지만,

설령 그렇다고 쳐도 조선은 주체적 선택을 할 수 있지만,
한국은 주체적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없는 나라입니다.

학자든 저널리스트든 활동가든 한국의 일부 논객들이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할 잠꼬대같은 소리'를 해서 국제적인 웃음거리로 전락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Utata  |  2019-12-1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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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포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이해를 못하였습니다.
왜 잔인하고, 무서운 것을 보는지요. 그것도 돈을 주고요.

아마 폭력의 대리 만족인가요?

미군이 철수하면 좋은점은 있겠네요.
무능한 보수는 물론,
항상 불만 많은 사람들, 어리석은 막연한 믿음을 가지는 사람들,
이기적인 사람들...

공포영화 시리즈로 볼것 같습니다.

막상 데스노트를 보는 기분입니다.

다만 다른점은 데스노트는 미래를 바꾸는 짓이라면,
주제는 미래를 그냥 보는 입장입니다.

기억도 노력을 하면 좋아 진다고 합니다. 하루뒤, 일주일뒤, 일년뒤의 기억도
점차적으로 기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미래를 보는 눈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한달앞, 일년을...

맨날 깨지는 직장 상사가 생각이 납니다. 참 보고를 못하시는 분이였지요.

위에서 물어볼 질문은 꼭 준비안하고 가는...

일 잘하는 사람은 상사가 물어볼것은 2단계 이상 준비하고 갑니다.

하지만, 뛰어난 사람은 물어볼것을 만들어서 갑니다.
이런 사람들은 앞을 보는 예지력이 뛰어나지요.

미군철수하면, 21세기의 한 비극 역사를 또 쓰겠네요!

Nature  |  2019-12-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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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미국은 주한 미군 감축 안하고, 못할겁니다.
아래는 오늘 여기저기 나온 뉴스입니다.
특히 아래는 YTN 오늘자 뉴스입니다.

- 그동안 우리나라에 방위비 6배 인상을 압박하면서 주한미군 감축을 꾸준히 언급해 온 트럼프 대통령.

국방수권법에 서명할 경우, 자신이 협상 지렛대로 삼았던 주한미군 감축 카드를 스스로 옭아매는 모양새가 됩니다.

물론 법안에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재량권을 주는 예외 조항이 있기 때문에 2만8천5백 명이란, 주둔 군 숫자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을 감축하려면 국가안보이익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거나 동맹국과 협의를 거쳤다는 점을 미 의회에 입증해야 하는 등 제한이 큽니다.

결국, 겉으론 지상군 감축을 말하면서도 주한미군이 북한을 넘어 중국을 견제하는 미국의 전략적 이익이라는 속내는 숨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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