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by님
이만큼 종교는 민감하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번 뿐 만이 아니라 저가 쓰는 댓글마다 따라다니며 남의 종교를 비하해서 저에게 무슨 감정 있으시냐고 여쭤 보기도 했지 않습니까?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라 하고 목숨을 걸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자꾸 따라다니며 비하하고,거짓말이라 하시면,, 입장을 바꿔 생각하면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늘봄님께 댓글을 다는 중이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philby님과는 아무관계가 없었습니다.(물론 도중에 끼어들을 수 있겠지만요.)
영 불편하시거나 토론을 하고 싶으시면
토론을 하자 하면 되는 것이고요.
그러시면 과제들 들고 나오셔서 이런것이 거짓이다.
그러면 저도 또 증거를 갖고 와서 반박을 하고요
이런 건전한 토론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암튼 옛날에 저는 이단들에게 고소를 당해보았고요, 여기를 한국처럼 생각했던,,미숙함에 대해선 사과를 드립니다.
연말 연시 기독교인으로 모범을 보이지 못한 다른 분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요.
좋은 모습으로 다른 글에서 뵙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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