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RBC와 TD은행에서 내놓은 내년도 경제계획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캐나다에서 경제적인 피해가 가장 큰 주는 앨버타와 온타리오주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도 실업률은 AB주 9.6% ON주 7.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AB주는 원유가 폭락으로, ON주는 자동차공장들이 문을 닫은것에 따른 여파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경제 회복 관련해서 ON주는 미국 3사의 투자계획에 따라 에 8%의 경제성장을 예상했으나 AB주는 빨라야 2023년 정도에서야 올해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