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첨 부터 대한민국의 COVID 방역수준에 대해서 좀더 봐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언론은 정부가 잘했다고 하였지만 말이죠.
전 국민 의식 수준과, 관련 직접 적인 의료인들의 헌신이지
정부는 그다지...라고 생각을 하엿습니다.
세월호의 참상을 목소리 높여, 과거정부를 무너뜨린 이번 새 정부는
과거 세월호의 늦장 대응을 또 되풀이 합니다.
병원 담당 과장의 모 신문사의 인터뷰 내용을 발췌하엿습니다.
hh
“환자들의 산소포화도가 나날이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며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데,
정부는
요양병원 집단감염은
요양병원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다. 너무 화가 났다"
이게 무슨 소리 인지, 너무 분하네요!
한국에 남아있는 제 가족을 생각하니....
분노가 쳐 오릅니다.
www.hani.co.kr/arti/society/health/976667.html
참 출전은 조중동이 아니라,
아이러니 하게 '한계례' 신문입니다.
요즘 문재인 정권을 손절할꺼랑 말이 돕니다.
원래 이쪽은 이혜찬 주사파쪽 지지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쓰러트린 실제적 새력이지요.
지지율이 더 떨어지면, 문재인 대통령을 무너뜨리고,
민심을 계속 잡을려고 할겁니다.
한계례 조차 현정부를 까기 시작하네요!
다만, 사람이 먼저란 말울 지키길...
정치야 그렇다 쳐도, 만일 제 가족이 피혜를 본다면,
그땐 정말 뭐라도 들고 던져야 될꺼 같네요!
새해에는 버라이티 쇼 보단, 리얼 휴먼 다큐가 되길...